이건 민우 나오면서 팬들에게 인사하는 동영상 같은데 

팬들에게 고생했고 많은 원동력이 되었다고 그러네. 그 안에서 자기도 팀도 성장했다고 하고 이제 한국에 가지만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축구나 사람으로 한단계 더 성장하겠다고 그러네.

7년동안 뛰게 되어서 감사하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데.

 

아직 이녀석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마음이 참 착하고 서비스도 잘하는 녀석 같네.

 

 

 

이건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를 보면 가장 적합한 자리는 창훈이가 떠난 중미란 생각이.

 

 

 

마스크 쓰고 골.

공격력을 윙백으로 쓰기엔 아쉽고 그렇다고 공간을 다 메울 수 있는 선수라고는 생각이 안들고.

 

 

 

우리 성근이 어슬렁어슬렁 거리다가 PK 주는 장면

상대 역습시 자기 공간 메우는 역할 제대로 못함.

 

 

 

주로 풀백/윙백에서 뛰는 모습.

왼쪽을 맡기기엔 판단 유보. 일단 크로스는 없음.

 

 

혹시 다른 영상 아는거 있음 주소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