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 팔아 제낄 때, 그래도 신화용이 남아있고 했을 때는 일말의 희망이 있었어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개막이후 10연 무승하고는 감독이 잘리는거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김병수 감독이라도!!!해서 극적으로 데리고 오고
제자 이명주도 뙁 등장해서 후반기엔 반등해서 강등은 면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김병수는 E-Land에 레전드는 수원에....
꿈도 희망도 없는 한 해겠구나.
올 시즌의 내 전망은 다이렉트 강등
많이 봐줘도 10위일 것 같네.
서울사는데 E-랜드 경기나 보러 가볼까나..
저기.....이랜드도.......썩 좋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