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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04-19
한결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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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4


굉장히 좋은 자원이지만 애매한 자원은 그냥 트레이드를 해서 부족한 포지션 수혈을 해야한다고 생각했기에(특히 김동찬...)

이번 트레이드건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이용은 언제나 내가 최고로 꼽은 우측 풀백이고 애는 몇몇 자원과는 다르게 공수 모두 출중하거니와 기술도 좋아서 이만한 선수가 없음.
이재성은 솔직히 난 그렇게 좋다고 생각안하지만, 안정감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용, 이재성을 얻으려면, 최규백이나 이종호는 울팀에겐 최고의 카드. 현금 박치기가 어려운 개리그라면 이 정도 매물은 내놔야 거래가 되기에 나쁘지 않다고 봄.

하나 아쉬운건 난 김신욱이 아닌 이종호가 동궈형을 이을 프렌차이즈로 성장할줄 알았는데...그 점은 아쉽다. 이장님이 후반기에 김신욱 원톱 및 장신 투톱을 상당히 맘에 들어했나봄. 난 원톱이 좋고 그래서 김신욱 원톱론도 계속 밀고, 투톱을 기어이 하려면 종호랑 했으면 했는데... 아쉽네. 개리그 특성 중 하나가 묻지마 트레이드인데 선수에게 애기 했을려나.


그래서 전북빠 입장에선 이득쪽에선 괜찮은 트레이드이나 심정적으론 못내 아쉬운 상황이고.



근데 이걸 울산으로 돌리면 꽤 크지.
좋은 공격수를 얻기 위해 쿤 출혈을 불사한 느낌. 센터백과 풀백을 다운그레이드 시켜서라도 좋은 격수 얻는다는 느낌이 강한데, 우린 아쉽다고 느낄만 해도, 울산은 만감이 교차하지 않을까.

우린 더욱 두터워 졌고 울산은 김도훈 감독의 전술에 따라 윈윈이 될수도 혹은 현상유지만 될 수 있는 상황이라. 까놓고 우린 망해도 굴릴수 있지만, 울산은 망하면 끝남.


뭐 이런 상황이라 봄.
  • ?
    그린라이트 2016.12.14 19:45
    이종호한테 기대했던게 있으니깐 아쉬운 감정은 당연히 들수밖에.. 그냥 서로 원하는걸 취했다고 생각함
    울산은 확실한 공격수가 필요했고 우린 수비수가 필요했고
    손익계산은 각 팀에서 위치나 선수에 대한 애정이 다르니 입장 차이는 있겠지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메론소다 2016.12.14 21:06
    최규백은 올해 U-23 룰 덕을 많이 봤으나 94년 1월생이라 내년엔 힘들지도 몰라서 란 생각이 드네.
    그런면에서 96년생 장윤호가 아직까진 기회를 잡을 것 같긴 하지만 모르겠네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별인유 2016.12.14 22:40
    94년 1월생이면 내년에도 U23에 포함임
  • ?
    매북빠돌이 2016.12.14 23:38
    솔직히 이용 좋긴한데 솔까 김창수 최철순을 가지고 있는 팀에서 굳이 오른쪽 풀백이 아쉬워서 이용을 가지겠다고 맞트레이드한게 의문임. 왼쪽풀백이면 좋아라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다르게 보자면 김창수 + 이종호 반 = 이용, 최규백 + 이종호 반 = 이재성 이런느낌인데 지금. 이용은 그럴만 하다만 우리가 최규백이라 이종호을 트레이드 할 생각이 있었으면 이재성보다는 좋은 수비수와 트레이드 하는게 맞을거라는 생각? 물론 이재성을 보는 스카우터 눈의 내눈과는 다르니까 지켜봐야 아는거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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