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2&aid=0003125651
강원은 올해 예산이 60억원에 불과하다. 도에서 내년 지원받는 예산은 올해와 비슷한 40억원 수준이다. 강원 관계자는 “올해는 1차적으로 40억원이지만 추경 계획이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도 예산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조 대표가 스폰서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결국 저 추경 편성과 스폰서 지원도 아직은 확정적인게 없다는 얘긴것같은데...
사장님 당신의 비전과 능력은 믿지만, 기사내용이 사실이라면 어째 이거 영 위험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