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쉽게 진 경우가 많은듯....(대부분이 80분이후 골...)예상치못한 변수도 있고 조그만 실수로 못이긴경우도있고...겨우 비긴경우도 있긴하지만...
암튼 2014년부터 복기해보면
전주원정가서 한 경기는 다 1점차 석패...8월6일 2-3패(최명용 주심과 추가시간쯤에 경기진행중인데 W석서 한 아재가 공을 뻥 그라운드로 보낸게 생각난다..하...권순태 선방도 기억나고)10월 26일 0-1패는 아마 김남일한테 먹고 진 경기엿지?ㅜㅜ
8월6일 경기도 아마 염기훈 프리킥으로 앞서갔던걸로 기억....ㅜㅜ
그리고 11월 22일 1-2패배도 노동건의 실수로 아쉽게 진거고....
2015년을 복기해보면
5월2일 잘하다가 최보경의 김은선 담그기로 그때부터 경기도 꼬이고 시즌도 꼬이고...
6월 18일 빅버드서 열린경기는 산토스 극장골로 비긴걸로 기억하고..
7월 26일 전주원정서 열린경기..초반에 산토스의 골로 앞서가다가 후반에 이상하게 말리다가 결국 80분이후에 2골....진짜 이날들은 최강전북콜은 역대급으로 빡치더라...
11월 29일 빅버드서 열린 경기는 카이오의 친정팀에 비수꽃기골 ㅅㅅㅅㅅㅅ
2016 올해를 복기해보면
5월8일 신세계 퇴장전까지만해도 완벽한 경기력..진짜 가둬놓고 패고있었는데....김종혁의 병신짓으로 결국...ㅜㅜㅜ
6월 15일 전주에서 열린 비오는날경기...이경기도 후반막판에 골쳐먹히고...
9월 18일 전주에서 또 열린 비오는날 경기도 앞서나가다가 동점골 먹히고 그이후론 전북의 파상공세를 잘막아내거나 골대에 맞으며 겨우 비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