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2부 떨어져서 1부 때만큼 돈 못쓸거야. 2부 떨어졌어도 수원fc 같은 경우는 투자 안줄인다고 하고,
대전도 근래 시에서 최고 많이 땡겨주긴했는데... 그럼에도 좋은 선수 보강하기 힘들거야.
선수들이 안오려고 하거든. 그때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감독에 투자하는거지.
솔직히 밑에 있는 글처럼 나도 박경훈 과대평가된 감독이라고 봐.
이 말은 우승을 노릴 수 있는 감독, 소고기는 아니지만 AAA 급이라고 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2부에서 좋은 팀을 조련하여 1부로 올라가기엔 충분하지. 오히려 그런 면에선 검증이 되어있지.
물론 박경훈 몸값 비싸겠지. 일반적으로 시도립 구단들 오는 감독들 연봉이 3억이 안넘을거야.
대전은 2억을 안넘기고... 1억에서 1억5천 정도 받는걸로 알고 있어. 이거 쩌리 브라질리언 용병보다도 못받는거여.
근데 난 이거 아닌거 같거든. 물론 4억, 5억짜리 감독 쓰고도 삽 푸는 일은 많지만,
1억짜리 초짜 감독 데뷔시키느니 3억 주고, 더 주고도 검증된 감독 쓰는게 맞아.
10여년 가까이 흘렀지만 포항 리그, 아챔 쓸어담고 다닐 때 파리아스가 4억이었어.
대구 모아시르가 2억5천인가였어. 대구 모아시르 돈 많이 든다고 짜르고 당성증 선임했다가 바로 떨어지잖아.
일반적으로 감독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지. 그러니 모 단장은 감독 공석일 때 자기가 감독하고 그랬잖아.
근데 생각보다 감독 영향력 크다... 자꾸 싼게 비지떡이라고 초보 감독 선임하는거, 난 진짜 이거 아닌거 같아.
돈 없다고? 이거 핑계야. 돈 없어서 1억 받는 감독 쓰면 용병 안뽑을꺼야? 용병 뽑을거잖아.
그 용병 하나 줄이고 차라리 검증된 감독 쓰는게 시즌 1골을 넣을지 10골을 넣을지 모를 용병에 투자하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함.









ㅇ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