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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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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miss의 사전적 의미부터 짚고 넘어가자

 

 

 

 

 

 

K-20161126-321743.png

 

 

 

 

 

 

 

그러하단다

그 어디에도 miss가 여성 혐오성 단어라고 적혀있진 않다.

미국가서모르는여자한테Hey라고부르면경찰이대답할수도있다

 

 

 

 

 

 

 

 

 

 

 

 

 

 

 

 

 

 

여기서 반론이랍시고 "그럼 남자한테 박씨라고 부르는것도 남성혐오냐" 라는 둥,

케케묵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려는건 아니다.

 

미스박 이라고 부른것에 대해서 여성혐오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사람의 생각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른거니까.

그리고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여성 비하의 의미로 쓰기도 하고

거기에 대해 별 항의 없이 그런가보다 넘어가는 사람도 많다.

 

그런 의미에서 miss라는 호칭이 "무조건 여성혐오"로만 보인다면

그 사람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평소에 저 호칭의 쓰임새를 한가지밖에 보지 못한거겠지.

"여성을 비하하는 의미"로 말이다.

 

본래의 뜻으로만 받아들이면 아무 문제 없다.

미혼 여성이니까 미스박이라 하지 Mrs. 박이나 Mr. 박이라고 할수는 없잖은가!(이거야말로 큰 실례지)

 


미혼여성에 대한 호칭을 여자를 비하하거나 아랫사람 부리는 듯한 호칭으로 만든 이 사회에 분명한 문제가 있어.

다만 그걸 본래의 뜻으로 다시 되돌릴 생각이나 노력은 하지 않고

단순히 그 단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여성 혐오라고 몰아간다면

앞으로도 miss는 본래 뜻이 왜곡된 채 계속 여성혐오 단어로 남게 될거야. 

 

 

 

 

 

 

 

 

 

 

 

 

 

 

 

 

끝으로 굳이 DJ DOC를 변호(?)해보자면

DJ DOC가 인터뷰나 사석, SNS에서 미스박이라 표현한게 아니라

한 노래의 노랫말로 미스박 이라는 단어를 쓴 거다.

가사라는건 평소 우리가 쓰는 말과는 조금 다르게 각운(Rhyme)을 맞춰야 한다.

그러다보니 라임이 맞아 떨어지는 미스박 이라는 단어를 선택했겠지.

여성을 비하하고 경멸하는 의미로 miss라는 단어를 썼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울산현대팬입니다 2016.11.26 09:41
    꼭 보면 못배운것들은
    못배운티를 내요... ㅉㅉ

    뭐만하면 여성평등..
    정작 자기들은 남성에게 대우받고싶어하면서
  • profile
    title: FC안양_구geo철 2016.11.26 10:03 Files첨부 (1)

    수취인분명.jpg

     

     

    공식 MV 가사, MISS(TAKE) 는 우리가 구어적인 표현에서 실수했다를 미스다 라고 말하는 표현을 빌려 쓴거

    원작자가 적시한 가사는 Miss(take) 박인데 이걸 왜 문제삼는지 이해가 잘...

    거슬린다는 분들 식이면 Miss A나 Miss $ 같은 걸그룹은 자기 혐오인가...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펭귄대마왕 2016.11.26 12:03
    https://youtu.be/9wx1l1_1FuA

    이런거 아닌가 싶음.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11.26 10:10
    난 국정원 일베 지원설에 이어서 요새 새로 뜨고 있는
    국정원 메갈/워마드 지원설도 상당히 근거가 있다고 생각함
    전형적인 divide and rule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나봄 2016.11.26 10:13
    문제가 뭔지 모르겠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조나탄 2016.11.26 10:50
    미스터는 ㄱㅊ지만 미스는 여성혐오거든요 빼애애애애액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시우짱사생팬 2016.11.26 11:03
    대통령을 까는데 굳이 여성이란걸 거론한게 문제라고 말한다면 페미의 입장을 개미똥만큼 이해할 수는 있음. 근데 대통령이 되는데 미스라는 게 큰 역할을 했으니 거론 안할수가 없지. 여자가 대통령이 된다는 사실 자체에 페미들은 과연 아무런 긍정적인 평가가 없었을까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코코아 2016.11.26 11:26
    추천
  • ?
    title: 2015 인천 7번(김도혁)진성욱 2016.11.26 12:02
    노래가사니까 쓴 사람만 알겠지만
    듣는 입장인 내가 해석하기엔
    본문 그대로의 미혼인 여성과
    실수의 미스를 두개 다 품은 가사라 느낌.
    그래서 결론은 박그녜 혐오지
    여혐이 아니라고 봄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펭귄대마왕 2016.11.26 12:07
    힙합뿐 만이 아니라 라임이라든지 의식적으로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진 듯도 함.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6 13:32
    미스를 요즘 누가 써. 나 학생 때도 '미즈'라고 배웠구만. 일 못하는 대통령, 부정저지른 대통령을 비판하는데 여성성을 끌고 오는게 여성혐오야. 정치적 과오만 비판해도 끝이 없는데 여성성을 왜 끌고 와?
  • ?
    골청 2016.11.26 13:40 Files첨부 (1)

    나는 학생때 Miss[mis]로 배웠어.

    그리고 부정 저지른 대통령을 비판하는데 여성성을 왜 끌고 오냐는건 위에서 말한 단어의 뜻이 충분히 설명됐다 생각하고.

     

     

    2016111502150_0.jpg

     

    누가 여성성을 먼저 끌고 왔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김.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6 13:49
    1. miss라는 단어가 성차별적이라는 논란이 최근 일도 아니고, 그에 대한 대체어로 ms.(미즈)가 쓰이는 것 역시 최근일은 아닙니다. 성차별적 용어를 고집할 이유가 있는지요?
    2. 여성으로서의 사생활, 그거는 여성단체도 비판하고 있구요. (여성 정책을 뭐 제대로 한 게 없는데 불리하니까 여성성 앞세움)
    3. 여성성을 앞세웠으니 여성혐오를 해도 된다? 시민 중 절반에게 등을 돌리시는 겁니다.
  • ?
    골청 2016.11.26 13:55
    그래 알았어.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6 14:01
    감사합니다.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코코아 2016.11.26 14:00
    1.miss가 성차별적이라는것은 어디까지나 "논란"의 단계이지 "확정"의 단계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논란"의 단계면 성차별적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뜻이고, 여성혐오라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강요하지 않는게 옳다고 보여집니다만...

    3.여성성을 앞세웠으니 여성혐오를 해도 된다라는 말은 좀 지나치게 비약같네요. 도대체 어디에 여성을 물먹이는 의도가 있다는거죠?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6 14:11
    1. 여성혐오라는 프레임은 제약하고 억압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여성과 소수자가 어떻게 사회의 문화, 제도 등이라는 프레임에 제약받고 억압받고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단어입니다.

    광장은 민주주의의 소통 통로입니다. 여성혐오 뿐만 아니라 장애인혐오, 지역차별, 학력차별 등은 소통을 가로막습니다. 그래서 좀 더 배려하고 신경써야 합니다. 이거는 억압이 아니에요.

    3.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이라는 변호사의 말 자체도 여성에게 물먹이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여성혐오가 아니라며 반박하는 내용에 해당 짤을 들고 오면...

    제가 어떻게 읽어야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코코아 2016.11.26 14:18
    아뇨 억압 맞습니다. 제가 앞에서 설명했듯이 여성혐오라는 프레임은 논란의 단계지 확정의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는데, 어원 그 자체가 비속어인 경우를 제외하면 개인의 해석에 갈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단어도 언제/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혐오적 단어로 몰아서 철퇴를 놓는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남의 도덕적 관념이 저를 억압하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 기분이 좋진 않네요. 통용되지도 않는 일방적인 도덕적 관념으로 자유주의 국가에서의 미덕을 해칠려하는지 좀 이해가 안가는듯..
  • ?
    title: 2014 전남 10번(스테보)광양제철고 2016.11.26 13:43
    근데 박근혜는 후보때 부터 여성대통령이라고 스스로 여성프레임 씌우지 않았나?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6 13:53
    그거때문에 몇몇 페미니스트가 박을 지지하긴 했음. 그래도 '여성'대통령이면 여성정책에 있어 뭔가 하지 않겠느냐고. 근데 놀랍게도 없음. 오히려 '성별, 학력, 지역 구분 두지 말고 능력만 보자'고 하고 실천으로도 옮겼던 노무현 대통령이 훨씬 평가가 좋음.
  • ?
    title: 2014 전남 10번(스테보)광양제철고 2016.11.26 14:12
    내가 여혐을 옹호하려는건 아닌데 저때는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몇몇은 지지까지 했으면서 이제와서 대통령 까는데 여성프레임 씌운다고 저 난리인게 웃기다고 생각해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6 14:30
    그 몇몇이 말 그대로 한두 사람 정도에 불과합니다. 해리슨이 개발공을 대표했나요(...)
  • ?
    title: 2014 전남 10번(스테보)광양제철고 2016.11.26 15:11

    지지한 건 소수지만 그 외 다수도 지금과 같이 격렬하게 반대하지 않았잖아? 진짜 평등을 추구한다면 그때도 지금과 같이 반대했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생각하는데. 물론 우리가 경남 매수 먼저 터졌을 때는 매북때처럼 격하게 반응하지 않았던 것 처럼 모든 일에는 똑같이 반응할 수는 없지만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6 15:33
    지난 대선에서 '지금과 같이 격렬하게 반대'한 사람/단체가 그렇게 많았던가요. ㅎㅎ... 저도 박 후보는 반대했지만 '지금과 같이 격렬하게 반대'하지는 않았어요.
  • ?
    title: 2014 전남 10번(스테보)광양제철고 2016.11.26 15:36
    아니아니 근혜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근혜가 여성대통령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거에 반대한 거를 말하는거양. 근헤비판하는데 여성성을 왜 씌우냐고 저러면서 왜 선거때는 여성대통령이라는 말을 하는데 왜 비판을 안하냐 이거지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11.27 20:28
    당연히 여성계에서도 비판 있었으요. 여성계에서도 골치아픈게 박 대통령임. 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54208#.WDrCusvH3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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