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5:26:19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5-14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김설현
.
2016.11.21 12:28

2016 포항 리뷰

조회 수 154 추천 수 3 댓글 11


드디어 길고 길었던 K 리그가 마감이 되었다.

결과론적으로 작년 이 맘때 예상했던 결과와 거의 차이가 없는 행보를 보여준 포항이었다.

손준호가 없으면 아마 강등 경쟁 할 것이므로 절대로 팔 수 없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팔지 않아서 하위는 가도 강등 경쟁은 안하겠지 했건만... 손준호가 시즌 아웃될 줄이야.

역시 축구는 모르는 거다. FM 매니아로서 항상 생각하지만 팀을 관리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부상 및 이적 등으로 발생하는 선수 이탈에 얼마나 수월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가 한 시즌의 행방을 결정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각설 하고 2016년 포항 선수들 중 주요 선수들 몇몇에 대해서만 평을 좀 해보고자 한다.

그 선수들은 조수철, 양동현, 신화용, 김진영, 강상우, 문창진, 오창현,박준희, 김동현, 심동운, 외인들이다.

올 시즌 수비수들은 욕을 먹을 수 있지만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수비수들의 기량이 약간 저하된 느낌일 수도 있지만 내생각엔 선수 기량도 기량이지만 전술적인

지원에서 문제가 더욱 컸다고 생각한다. 다만 1살 더 먹은 내년은 고민좀 해봐야겠지.

 

첫 번째 손준호가 작살 났음에도 그나마 버틸 수 있었고 승리를 거둘 수 있었는 요인 중 하나는

몇몇 포항빠들은 욕을 하긴 하지만 난 조수철이라고 생각한다.

그나마 조수철이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한 경우 포항은 쓸만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부지런한 활동량으로 무리하지 않는 패스와 길목차단 등 이명주 다운그레이드 모습정도는 보여준 것 같다.

부상으로 경기에 못 뛴 것은 선수가 가장 슬픈일일테니 한 시즌동안 경기 뛰는 동안이라도 열심히 뛰어준

그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군대가서도 건강히 경기 뛰길 바라겠다.

 

두 번째는 이적초 연봉과 그간의 명성? 으로 많은 포항빠가 최진철을 싫어하게된 양동현이다.

그는 올 시즌 고참으로서 그리고 주전 스트라이커로서 팀 공격의 중심을 잘 잡아준 선수라고 생각한다.

정통파 스트라이커에 목말라 있던 포항빠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내년 시즌에는 올 시즌 수준보다 조금만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지 않을까?

 

세 번째 우리 팀 골키퍼들에 대한 이야기다. 올 시즌 중간이 지나가면서 신화용이 부상 때문인지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그에 따라 팀도 하락세를 걷게되었다. 이에 최진철은 김진영을 선발로 내세웠고

꽤나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작년 이 맘때 김진영은 이적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내 예상을 완전히

깨어버렸고 오히려 이대로의 모습이면 내년에 신화용 안잡겠는데?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쉽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김진영은 멘탈이 나가 버렸고, 다행히 신화용이 복귀하여

마지막 경기들을 잘 마무리 해주어 강등은 면할 수 있는 시즌이었다.

겨울동안 김진영은 기술적인 능력 향상보다는 적절한 심리치료를 통한 정신적인 능력향상에 매진하여야 할 것 같다.

그러한 문제만 벗어 던질 수 있다면 우리는 신화용을 기분좋게 떠나 보내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화용이도 돈벌어야지ㅠㅠ)

 

네 번째 영건을 대표하는 강상우와 문창진이다. 올 시즌 강상우는 팀의 주전으로 도약하는 의미있는 한 해가 되었다.

빠른발, 뛰어난 활동량으로 좌우 측면을 가리지 않고 뛰었는데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전문 수비수 출신이 아니었는지라 위치선정이나 수비시 판단에서 좋지 않은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충분히 긍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내년 시즌은 얼마나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시즌이었다.

그에 반해서 문창진은 부상과 올대 참가 등으로 포항 경기를 많이 뛰지도 못했고 뛰어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사실 이건 문창진의 문제라기 보다는 포항의 전술적인 문제가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

물론 문창진 개인이 K리그 수준의 거칠고 강력한 압박을 쉽게 극복못하는 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이겠다.

어차피 발이 빠르지도 많이 민첩하지도 않은 선수이기에 좀 더 파워를 길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상때문에 제대로된 트레이닝을 할 수 없는 문제도 있었겠지만 동 나이 최고의 재능이 빛을 발하고

포항을 넘어 해외에 진출 하고자 한다면 이 문제는 필수적으로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감독이 공격에 있어서 무전술이었기에 한 선수의 개인능력으로 풀어가기엔 무리가 있었고 

애초에 포항은 그런 선수를 키우는 팀도 아니었기에 문창진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 문제였다.

아마 포항이 선수를 판다면 가장 팔릴 확률이 높은 선수라고 생각된다.

 

다섯 번째로 오창현은 기존에 들었던 이야기처럼 영리한 경기를 하는 선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긴 부상에서 회복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뛰었던 경기들에서 그 선수의 재능을 확인 할 수 있는 선수였다.

몸을 제대로 만든 내년 시즌이 더욱 기대가 되는 선수라고 할 수있다. 박준희는 시즌 초에는 여기저기

감초역할을 해주었지만 중반 이후로는 사라져 버려서 아쉬웠다. 그리고 김동현은 의욕이 너무 앞서는

영리하지 못한 플레이로 몇 경기 안나왔지만 카드로 더 나올 수 없는 모습도 보여주었는데 많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 

 

여섯 번째로 외인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무랄랴는 중거리 슛 난사만 개선하면 정말 물건인 것 같다.

특히 기존의 포항선수들이 잘 하지 못하던 방향 전환 패스를 기막히게 해주는 모습, 쉬운 패스로 공격을

전개하는 모습, 영리한 위치선정 등 내년 시즌이 기대되었다.

알리는 굳이 왜 이 선수를 써야하는가 싶을 정도로 외인으로서는 부족한 모습이었다. 차라리 한국애들을 키우는게 빠르지 않을까?

룰리냐는 알려진 재능 이상의 모습은 보기 힘들었는데 내년시즌까지는 지켜봐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은 들었다.

적어도 킥은 꽤나 좋은 선수니깐 킥 좋은 선수가 없는 포항에는 좋은 옵션이 되겠지(옵션치고 너무 비쌀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라자르는 역시 측면 공격수로는 리그 탑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라자르는 왼쪽 오른쪽 모두 다 사용 가능하므로 파워가 떨어지는 상대 수비수쪽으로 배치한다면 옛날 고무열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적어도 돌파는 고무열 보다 좋고, 슛이야.. 고무열이나 라자르나...,

크로스도 라자르가 좋지.. 내년 시즌엔 주전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심동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한다. 올 시즌 10골로 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 중 하나고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중 하나이다. 이런 선수에 대해서 함부로 평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내 생각에는

심동운이 포항을 이기게 한 경기보다 지게한 경기가 더 많다고 생각한다. 이 선수는 공격과 수비 모두 팀에

악영향을 끼치는데 수비적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우리가 4패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패배에

골장면들을 보면 죄다 상대방 측면 수비수가 프리하게 얼리크로스 날려서 먹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조덕제 감독이 심동운이 후반이 되면 수비가담에 적극적이지 않으므로 측면은 수비경험이 적은

강상우이므로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어 의도적으로 노린 공격방법이다. 

물론 심동운이 저렇게 메롱한데도 불구하고 체력 떨어진 문창진을 교체하고, 황지수를 교체하고, 다른 미들을

교체한 코칭스태프가 더욱 문제겠지. 심동운은 수비에 있어서 측면공격수라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그냥 중앙 공격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수비적인 이해도가 없거나 생각이 없거나 둘 중 하나이다.

 

공격적인 관점에서 보면 골을 많이 넣은 것 같다. 공격수가 욕심을 부리는 것이 왜 죄가 되냐라고 하겠지만.

역습시 심동운에게만 전달이 되면 드리블을 한다. 그리고 측면으로 밀린다. 뒤로 패스한다..

심동운이 아무리 빨라도 공보다 빠르겠냐!? 패스해줄 곳도 많은 데 전혀 패스를 안하니

상대편 수비수들도 다른 선수 마크보다 그냥 심동운을 측면으로 밀어내는데 집중한다.

그리고 나면 역습은 어느새 끝나있다. 기존의 포항은 드리블을 해도 패스공간을 위해서 드리블을 하고

공간이 나면 때리기위해서 드리블을 했다면... 심동운은 슛팅을 하기위해서 드리블을 한다.

슛팅이 안되면 그제서야 패스를 하지. 이것을 바꾸지 못하면 적어도 포항에서 난 심동운 안봤으면 한다.

골도 많이 넣었겠다. 비싸게 어여 팔아버렸으면 한다. 황선홍이 심동운을 안쓴 이유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시즌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선수 한, 두명의 능력으로 공격을 전개하고자 한다면 꽤나 쓸만한 선수이므로

걍 대충 때려넣고 알아서 넣길 바라는 감독이 있다면 애용하면 되겠다. 적어도 난 포항에서 그 꼴은 못보겠다.

 

내 올 시즌 Best는 양동현이고, Worst는 심동운이다.

 

다음 시즌은 

               양동현

라자르      룰리냐     문창진

          손준호 무랄랴

강상우 김광석 이승모 신광훈

               신화용

 

정도의 모습을 기대한다. 물론 신광훈, 문창진, 신화용은 내년시즌에 볼 수 없을 것 같다.

배슬기나 김원일도 둘 중하나는 이적하지 않을까? 예상한다. 더불어 심동운도 꼭 안봤으면 한다.

 

아마 현실은 아래와 같지 않을까?

               양동현

라자르      손준호     이광혁

          황지수 무랄랴

강상우 김광석 이승모 박희철

               김진영

 

 

p.s 원래는 올 시즌 리뷰와 내년 시즌 전망을 같이 적을려고 했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나눠서 올리도록 하겠다. 

 

 

 

  • profile
    Pindakaas 2016.11.21 14:12

    이승모는 ST로 포변하지 않았나? 신광훈, 문창진, 광석이는 수도권 팀 이적이 확실시 되고 원일이는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이니...
    최소 화용신이 연봉 삭감하고 남는다고 하던데 그거라도 위안삼아야 하나....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2016.11.21 17:53
    뭐 이번 시즌 고등학교 경기서는 경우에 따라 ST뛰긴 했지만 20세 이하 대표 경기만 보더라도 수미자리에서 뛰더라고, 중앙수비, 중앙미들, 중앙 공격 어디든 세울 수 있는 선수인데 어릴때는 수로 중앙수비쪽을 본 모양.
    양동현 있는데 굳이 공격에 세울 필요 없지 않겠어? 우리에게 필요한건 넥스트 김광석, 넥스트 황지수니까??
    모르지 최순호가 대형스트라이커 키운다고 이승모 공격수로 돌려서 넥스트 김신욱 만들지도? 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키만 크지 피지컬이 완성되진 않았더라고.. 난 개인적으로 포항의 피케라고도 불린다는데 계속 수비 시켰으면 좋겠어.
  • ?
    title: 2015 포항 9번(황지수)최Australia 2016.11.22 15:30
    ㅇㅇ김신욱은 피지컬이라도 좋아서 전봇대라도 세웠지만 이승모는 글쎄;
    그냥 주전 중앙수비수들 죄다 30줄 넘겼는데 리빌딩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2016.11.22 15:36
    나 역시 그냥 원래 하던 수비수 시켰으면 좋겠음, 잘키운 수비수는 정말 귀중하니까.+_+
  • profile
    Pindakaas 2016.11.22 16:47
    양동현<->김승대 스왑딜 루머 들었는데...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2016.11.24 13:11
    음!? 왜 그런 딜이 성립할 수 있는거지?! 승대가 포항와서 좋을 것이 없을 텐데?!
  • profile
    Pindakaas 2016.11.25 06:49
    김승대가 연변 생활에 민족을 하지 않는다고 들었음.
  • ?
    title: 2015 포항 9번(황지수)최Australia 2016.11.21 19:02
    베스트는 달라도 워스트는 같네. 골로 묻혀진 최악의 코트발란스 붕괴 주범ㅇㅇ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2016.11.22 09:55
    응 심동운은 진짜....내가 감독이면 당장 판다, 스탯도 좋으니 잘팔리는 매물이지ㅋㅋㅋ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울산현대팬입니다 2016.11.21 19:05
    양동현은 최근 k리그에서도 보기드문(?) 정통 스트라이커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메롱메론 2016.11.22 09:56
    정말보기드문, 본인이 스트라이커로 뭘해야하는지 그나마 아는 선수같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07945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95037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28519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112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86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303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974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1010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013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945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913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908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113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123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149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110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88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1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