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서 한 5~6개월 축구를 못봤잖아.
그러다 그제 부산 경기를 휴가나와서 처음 봤어
근데 영 재미가 없더라고. 완패하긴 했지만.. 중요한건 경기 내용이 아니더라.
감독도 바뀌고, 선수들도 바뀌고
인천도 선수들이 다 바뀌었더라구.
한마디로 내 팀인데, 그리고 내가 보던 리그인데
어딘가 낯설게 느껴지는거여. 한 6개월 못봤을 뿐인데
'저 선수가 언제 저길 갔지?'
'저 팀 스타일은 이랬는데, 어어?? 어떻게 저런 플레이를..!'
이런 소리를 90분 내내 한듯.. ;;
물론 팔색조처럼 변화무쌍한 것도 좋긴 하지만.. 나는 영 안 익숙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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