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2
박 감독은 실업팀 동양기계(1977~1981년) 감독을 시작으로 상남초, 토월중, 창원기계공고, 창원시청에 이르기까지 40년 가까이 경남 창원의 여러 축구팀들을 이끌며 ‘창원축구의 아버지’로 불렸다. 박 감독은 창원시청의 내셔널리그 통합 우승과 프로팀 전환의 꿈을 뒤로하고 눈을 감았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 감독은 실업팀 동양기계(1977~1981년) 감독을 시작으로 상남초, 토월중, 창원기계공고, 창원시청에 이르기까지 40년 가까이 경남 창원의 여러 축구팀들을 이끌며 ‘창원축구의 아버지’로 불렸다. 박 감독은 창원시청의 내셔널리그 통합 우승과 프로팀 전환의 꿈을 뒤로하고 눈을 감았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