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정승현 정승현 장대희 정산 김인성 서명원 마스다 코바 김용대 김승준 김치곤 김건웅 이명재 장대희 한상운 김치곤 셀리오

 

뒷면

김건웅 정재용 장순혁 전원석 정승현 강민수 하성민 정현철 정재용 정재용 유동곤 베르나르도 서정진 구본상 설태수 박지우 강민수 박성호 이명재 이재성 박지우 김민규 이창용 이명재 박지우 김영삼 하성민 셀리오 김인성 서명원 이기제 김승준

 

 

결론

박지우는 사인머신이다. 내년에는 선발명단에 들 수 있도록 노오력하자

정승현은 대부분 올림픽 후 컨디션 조절이 필요할 때 많이 나왔다. 감독은 정승현을 적응이 조금 느리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

이창용은 항상 군대 간다면서 얼마 후에는 사인장에 나와있는 신기한 사람이었다, 이번에는 진짜 경찰청으로 갔다.

베르나르도는 그래도 사인 하나는 하고 갔다

정기는 내가 싫어서 안 받았다.

구본상은 팔 수술로 올해 아무것도 못 했다고 한다

이기제에 밀려 이명재는 매우 많이 사인셔틀을 했다

하성민 셀리오 수염대결 시켜보고 싶다. 하성민이 머리카락이 많아서 이긴다

서명원도 사인머신이다. 최근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기 때문에 아마 내년부터는 받기 어려울 것 같다.

김영삼 사인이 올해로 마지막이라 슬프다

박성호라는 사람이 있는 것을 이 글 정리하다 깨달았다

 

 

내년에는 여기 3회 이상 이름 올린 사람은 선발에 이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름 하나도 없는 사람은 좀 나올 수 있도록 감독이 로테이션을 잘 돌려주면 좋겠다

 

 

 

덤. 감독센세가 시즌 초에 사인요청했더니 잠깐만 있다가 사인해준다고 하고 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