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경기 외적인 포지션을 말하는거야. 더 까놓고 말하자면 '마케팅' 포지션?
일단 청춘 FC 출연으로 대중적으로 얼굴도 알리고 프로 입단에도 성공했으니,
이런 '스토리' 있는 선수를 마케팅 용도로 영입한다면 '여러분 저희 팀에는 이런 선수가 있습니다!' 같은 홍보도 가능하겠지.
이렇게 된다면 청춘 FC 시절부터 응원한 팬들은 물론, 청춘 FC를 몰랐더라도 구단의 홍보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되는 팬도 생길테니,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 특히 K리그에서는 유일한 청춘 FC 출신인지라 그만큼 관심도 많이 받았고 ㄲㄲ
('프로' 여부만 보면 지경훈과 성치호도 있지만 이들은 해외파고, 염호덕은 내셔널리그 소속이니 제외.)
이 부분을 빼고 경기력만 본다 하더라도, 교체 투입이 많긴 했지만 데뷔 시즌부터 16경기 2골이면 스탯도 그리 나쁘진 않아 보이고...
즉 경기력을 중시한다면 후반 조커, (이건 쯔엉과 반대되는 부분이지. 쯔엉이는 주로 선발로 나왔으니까.)
경기 외적인 부분까지 본다면 마케팅 용도로 쓸만할 것이라고 생각함. 횽들 보기엔 어때?









청춘 끝난지도 1년 넘어가는데... 과연 얼마나 먹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