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국 시간으로 20시 35분 CSL 마지막라운드가 열림
이미 우승팀도 확정에, 아챔 나갈 4팀도 다 확정인지만 강등권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음
사실상 텐진, 랴오닝, 장춘, 항저우 중 한 팀이 강등될건데
경기 일정상 이미 지난 라운드에서 1부 잔류 확정한 연변과의 대결하는 항저우가 유리해 보이긴 함.
이게 내일 CSL 마지막 라운드 경기들 배당인데
항저우랑 창춘 배당이 매우 비정상적으로 낮은거 보니 상대팀인 연변이나 상하이 선화가 주전들 휴식 주려는 것 같고...
텐진은 빡센 충친 원정, 그리고 랴오닝도 주전 좀 빼도 선수단 좋은 장쑤와 대결이라...
내일 누가 잔류 할지 2시간 동안 흥미진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