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대 사태를 보면서 한국 사회에서 가지고 있는 학력에 대한 막연한 추종심을 보게 된다.
명예도 돈도 부모가 물려 줄 수 있는 건데
학력은 물려 줄 수 없는거니.. 부정한 방법으로 주려고 했던거 아닌가..
그리고 돈도 명예도 있으면 됐지 학력 따위가 뭐라고 저렇게 목매었던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학력을 돈이나 권력따위로 해결 할 수 있다고..
그리고 그냥 이름표 하나 다는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다.
나는 이대생들이 공분하는 것이 이해가 된다.
저번 미래어쩌고.. 사태에서.. 자신들과 같은 학위증을 준다는 것에 공분했는데
자신들이 노력해서 얻은 가치가 너무 쉽게 얻어지는 것에 대해서 상실감을 느끼는 것은 어느정도 공감된다.









기사 뜬 거 보니까 수업도 졸라 빡세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