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그 1위팀이 7점차 대패를 한 사실이 경찰본청에도 알려지면서 난리 났다.
2. 태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8:1 패배는 선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선수단이 체력적으로 힘든상황인데 부상 선수들도 다수 있고 골리는 서드인게 현실이다. 모 기자가 공을 흘리는 거 같다라고 말해서 영상을 보니 부상때문에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원래 9월에 들어올 신병이 TO문제로 12월로 연기되어서 선수 충원이 늦어졌고, 선수단도 적은데 R리그도 소화하고 있다.
3. 천안으로 홈을 옮겼는데 경찰대학도 함께 옮겨오는 바람에 축구장을 쓸수가 없어서 부여에 가서 훈련하고 오고 있다. 그리고 우승해도 승격이 안된다는 사실이 발표되는 등 팀이 어수선한 상황. 또 경찰청이 우승해도 우승상금을 분배하지 않는다고 해서 갈등이 있다는 카더라도 여기저기서 들리는 것으로 보아 동기부여가 안되고 있는 것은 맞는거 같다.
4. 만약 태업이 사실이라면 선수들이 비판받아야 마땅하지만, 이 모든 문제가 선수들의 정신력 때문은 아니다. 군경구단의 경우 앞으로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는 법이 없다.
+1 TV 중계횟수는 늘었는데 K리그 시청률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10%도 안나오는 경우도 많다.
+2 내일부터 아챔 중계 네이버에서도 볼수 있다. 내년부터는 전경기를 볼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알려진 것보다 분위기가 더 뒤숭숭한 모양이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플레이하는 게 이상한 걸지도 모르겠는데 선수들이 군인 신분(의경)이라 정신력 운운하는 선에서 끝낼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