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최성근. 7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도스를 떠나 기후로 임대되었지.
즉 위의 기록들은 전부 기후로 임대된 후의 기록들이야. (임대 발표일은 7월 26일)
여튼, 기후에서는 매 경기마다 선발 풀타임으로 출전하면서 부활하나 싶었는데,
9월 18일, 그러니까 딱 1달 전 에히메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소식이 뚝 끊겼음 (...)
기사를 찾아보니까, 저 경기 막판에 부상이 악화되면서 교체되었고 그 이후로 계속 못 나오고 있는 것 같어.
여튼 최성근 입장에서는 이게 참 난처한 상황일수도 있는게, 대충 요약을 하자면...
최성근 입장 : 기회 잡으러 왔는데 얼마 뛰지도 못하고 쩌리화.
도스 입장 : 재도약하라고 보내준 팀에서 부상당했으니 전력 외로 취급하고 내년에 방출할 가능성 존재.
기후 입장 : 강등권 탈출하려고 데려왔는데 (현재 J2리그 20위) 오자마자 부상이니 결국은 손해 본 임대.
뭐 이런 상황이야. 까놓고 말하자면 3자가 전부 노답인 상태지.
게다가 기후는 지금 공동 꼴찌인 가나자와&기타큐슈와 승점이 불과 1점 차이라,
한번만 삐끗해도 바로 위험한 상황에 놓이기 쉬움. (J2리그 21위는 승강 PO, 22위는 즉시 강등)
그리고 만약 진짜 J3리그로 강등된다면 최성근은 자존심 때문에라도 (...) J2리그나 J3리그에서는 안 뛸텐데,
(마침 선례가 있음. 올해 광주에 입단한 청소년 대표팀 출신 김정현이 J3리그로 강등된 오이타 출신이지.)
저 상태로 도스로 돌아간다면 과연 받아줄까? 내가 보기엔 아니야. 아마 재임대나 방출이 유력하지 싶네.
인간적으로 성장해서 돌아오라고 보내준 팀에서 뻗어버리면 그걸 좋아할 감독은 (...)
여튼 얘도 참 안타까워. 나름 청소년 대표팀 출신+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인데 지금은 다소 비참해진 듯.
그래도 병역 면제 버프도 있고, 포지션도 다양하니 (볼란치+양쪽 풀백) K리그 온다면 나름 잘 나갈지도?
만약 내년에 진짜 무적 상태로 바뀐다면 볼란치나 풀백 필요한 팀들에서 오퍼 넣어보지 않을까 싶군 ㄲㄲ









멀리서 찾을필요없이 이효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