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63889
최윤겸 강원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90분까지는 운영을 잘했다. 분석한 대로 커버를 잘했다. 공격적인 부분에는 문제가 있었어도, 수비는 안정됐었다"며 대전전을 복기했다. 이어 "실점하는 과정은 선수들이 못했다기보다 흔히 일어나는 상황이었다. 상대 슈팅이 강하고 좋았다"며 돌아봤다.
"1대 1까지는 납득이 될지라도, 역전까지 당했다. 선수들이 너무 허무해 하더라"던 최 감독은 "3경기 연속 경기 막판 실점을 내줬다. 우리 팀 색깔이 이게 아니었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럼에도 선수단에 용기를 불어놓고자 했다. 최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실망하지 말고, 한 경기 한 경기만 보자'고 말하고 싶다"면서 "승격 기회를 완전히 잃은 게 아니다. 이기고 지는 건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고, 선수들 믿고 마지막까지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최윤겸 강원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90분까지는 운영을 잘했다. 분석한 대로 커버를 잘했다. 공격적인 부분에는 문제가 있었어도, 수비는 안정됐었다"며 대전전을 복기했다. 이어 "실점하는 과정은 선수들이 못했다기보다 흔히 일어나는 상황이었다. 상대 슈팅이 강하고 좋았다"며 돌아봤다.
"1대 1까지는 납득이 될지라도, 역전까지 당했다. 선수들이 너무 허무해 하더라"던 최 감독은 "3경기 연속 경기 막판 실점을 내줬다. 우리 팀 색깔이 이게 아니었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럼에도 선수단에 용기를 불어놓고자 했다. 최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실망하지 말고, 한 경기 한 경기만 보자'고 말하고 싶다"면서 "승격 기회를 완전히 잃은 게 아니다. 이기고 지는 건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고, 선수들 믿고 마지막까지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최윤겸 감독 "선수들 믿는다, 실망하지 말았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