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능 끝나고 정시 원서 쓰기 전까지는 컴공 지망생이었음
정말 컴공말고는 아무과도 가기 싫었을 정도로 아이러브 컴공맨이었고
컴퓨터관련 책도 사서 보고 주물러보기도 하고 그랬고
여튼 내 인생 살면서 장래희망이 컴퓨터 관련 직종이 아닌적이 거의 없었는데
여기 아닌 다른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약대 준비한다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관련자료 찾다가 생각해보니 약대 입시 준비해보는것도 괜찬다 생각했고
화학성적이나 생물성적도 그 당시 수능봤을때 꽤 괜찬은 성적이니 해볼만하겠다 생각해서
가~다군 모두 화학과로써서 화학과가고 2년후에 지금 다니는 약대로 옴 ㅋ
사실 고2때의 내가 지금의 나를 봤으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도 드는..ㅋㅋㅋㅋ
근데 딱 한 순간에 바꿨긴했긴 하지만 약학도 잘 맞는거 같음. 원래 화학 생물을 좋아하기도했고..









여기 아스피린 단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