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 선수들과 함께 올해 목표로 AFC(아시아축구여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과 K리그 클래식 우승을 목표로 잡았다. 지금까지 선수들이 정말 잘해 줬다. 상위 스플릿이 절대 만만치 않으나 선수들을 믿고 준비한다면 우승할 수 있다. 시즌 중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승점이 깎이고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렇지만 선수들에게 더 자극이 됐다. 절대적으로 선수들을 믿고 상위 스플릿을 준비하겠다.”
아니 너희 동기부여 시킬려고 준 징계가 아니라니까
아니 너희 동기부여 시킬려고 준 징계가 아니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