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드컵 8회 연속 본선 진출했는데 이제는 아시아 최종예선 뚫는 게 당연하게 여겨지다 보니까
우리나라가 월드컵 못 가면 무슨 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니까 현실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월드컵 한 번 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물론 선수들도 힘들겠지. 소속팀에서 뛰랴 국가대표 뛰랴..
근데 언젠가부터 국가대표가 팀으로 뛴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어. 남아공 이후로 그럼. 정확히는.
월드컵을 못 나가야 대표팀을 대표'팀'으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음..









당장 축협 스폰 떨어지고 유소년 예산도 줄어드는데 너무 한가한 소리 아니냐

그래 그런말도 있잖아 "없어봐야 소중함을 안다"고.
월드컵 맨날 연속진출하더니 단체로 매너리즘에 빠졌어.
무슨 월드컵은 이제 흔하게 가는것처럼 되버리니
현실을 망각해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