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2리그 자스파구사츠 군마의 이강욱 선수.
전주공고 - 대구대 출신으로 포지션은 공격수고,
올해 여름 군마에 입단했는데, 대구대와 군마 사이의 커리어가 K3리그의 전주시민축구단이야.
즉 비록 J2리그 소속이긴 하지만 K3에서 프로 입성에 성공한 몇 안 되는 (?) 케이스인 듯?
나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대구대 시절에는 11번 달고 주전으로 뛰었고,
(아마 군마에서 38번을 받은 이유도 3+8=11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만 ㅋㅋㅋ)
작년 U리그 기록은 25경기 17골. '해결사'라는 별명까지 있었던 걸 보면 U리그에서는 꽤나 실력파였던 것 같어.
그리고 쌍둥이 이상용 선수가 전주대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다네. 게다가 둘 다 전주공고에서 알아주는 에이스였다고...
사실 해외의 하부 리그라 해도 K3에서 프로로 직행한 사례가 아직 많이 없는 걸 생각하면 능력은 꽤 좋지 않나 싶음.
여튼 이왕 프로 데뷔한 거 잘 해봤으면 좋겠구만 ㄲㄲ
+ @강일동짬고양이 질문 하나만.
이건 나도 잘 몰라서 그러는데 K3 소속 선수가 프로로 데뷔한 사례는 얼마나 있어? K리그 해외 리그 상관없이 ㅇㅇ









이기동 데뷔전 코너킥 헤딩골이었나... 키가 엄청 컸던걸로 기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