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9&aid=0000166838
“2017년 강원FC 홈경기 평창 고정 개최도 검토”
구단과 강원도개발공사 모두 관중 기록이나 입장 수익을 떠나 평창올림픽 시설 활용 대안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를 뒀다. 스키점프대는 동계올림픽 시설 중 사후활용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시설로 꼽혀왔기에 이번 실험의 성과는 더 값지다. 강원도개발공사 관계자는 “스키점프대 개장 후 지금까지 전망대 수익 등으로 적자를 면하고 있었지만 K리그 4경기를 통해 올림픽 이후의 활용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회 후 스키점프대와 가까운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센터 등을 개조해 축구장으로 활용한다면 축구단의 하계 전지훈련 및 강원도 유소년 축구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사장도 “평창 알펜시아 축구장은 올림픽 이후에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우에 따라 평창 올림픽 홍보 등을 위해 내년 전체 홈경기 일정을 평창에서 소화할 수도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대중교통 이용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선수단 라커룸과 샤워시설, 전광판 등을 설치하는 한편, 스키점프 전망대와 축구 경기를 연계한 입장권도 구상 중”이라며 청사진을 전했다.
“2017년 강원FC 홈경기 평창 고정 개최도 검토”
구단과 강원도개발공사 모두 관중 기록이나 입장 수익을 떠나 평창올림픽 시설 활용 대안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를 뒀다. 스키점프대는 동계올림픽 시설 중 사후활용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시설로 꼽혀왔기에 이번 실험의 성과는 더 값지다. 강원도개발공사 관계자는 “스키점프대 개장 후 지금까지 전망대 수익 등으로 적자를 면하고 있었지만 K리그 4경기를 통해 올림픽 이후의 활용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회 후 스키점프대와 가까운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센터 등을 개조해 축구장으로 활용한다면 축구단의 하계 전지훈련 및 강원도 유소년 축구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사장도 “평창 알펜시아 축구장은 올림픽 이후에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우에 따라 평창 올림픽 홍보 등을 위해 내년 전체 홈경기 일정을 평창에서 소화할 수도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대중교통 이용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선수단 라커룸과 샤워시설, 전광판 등을 설치하는 한편, 스키점프 전망대와 축구 경기를 연계한 입장권도 구상 중”이라며 청사진을 전했다.









“스키점프대 축구장? 올림픽 이후가 더 기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