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골청 의 글에 단 댓글에 좀더 추가하여 올린 글임
나도 직장생활 하며 몰랐을 때는 카드결재거부시 빡쳤던 경험이 있음. 골청의 경험을 십분 이해함.
장사꾼으로써...흠흠;;;
카드결제 거부에 대한 오해 몇가지 정정해 줄께.
1.카드결재 거부는 전혀 문제 없음.
2.1번에 의해 현금결재시에는 무조건 현금영수증 발행해야 함.
원래 정부에서 카드활성화 목적이 탈세방지이기때문에 판매자가 매출로 기록이 되는 현금영수증만 발급한다면 카드결재 거부해도 문재될 것은 없음.
정작 문제시 해야할 부분은 카드 수수료인데 이 수수료가 판매자의 마진에서 수수료를 떼는것이 아니고 매출에서 1.5~2.5프로를 띤다는 것이지...
이게 얼마나 문제냐면 김밥집 매출이 월 천만원이라 했을때 카드수수료가 15만원이야. (1.5프로계산시)
마진율이 20프로라 했을때( 임대비 직원월급 다해서도 엄청 많이 잡은편) 부가세90.9만원을 제외하면 수익은
181.8만원...여기서 카드수수료 15만원을 빼면 사장이 가져가는건 166.8만원 밖에 안돼... 게다가 종합소득세는 아직 빼지도 않았어 ㅋ
대형 마트나 대기업같은 곳은 카드 팍팍 써도 되지만 영세한 곳은 현금영수증 해주자
카드쓰지말고 탈세하자는 뜻이 아닌 현금영수증 활성화로 서민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자 ㅎㅎㅎ
추가로 카드, 현금영수증에대한 개인적인 팁을 이야기 할께.
난 지금 주력으로 쓰는 카드가 신한 s모어 카드야.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5프로 현금적립해줌(3프로던가...?)아무튼 한달 최대 5만원까지 주는데 (부모님, 나 가족카드로 묶어서) 이게 1년이면 60만원!
게다가 직장인이면 연말정산혜택까지 쏠쏠했지. 그밖에 카드별 혜택이 카드사용의 목적이자 장점이지.
그런데 이카드는 현재 신규 발급이 없다.
8개 카드사 포인트 및 현금이 많아야 1프로대이지...
이제 두가지 경우로 나뉜다.
직장인이란 동일조건하 연봉 3천(대략적으로)이상과 이하로.
연봉 3천이상은 현금영수증 많이써서 연말정산받는게 카드보다 득이다.
(본인은 +연금저축버프까지 남들 50만원이상 토해낼때 100만원가까이 환급받음)
연봉 3천이하는 카드사용으로 각종 혜택을 누리는게 낫다.
위에 열거한 숫자는 대략적인 것으로 좀더 정확하게 하려면 계산기를 두드려 봐야 하지만 그냥 간단한 기준으로 생각해 주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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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다르크시의 지적에 대한 내용 수정.
부끄럽게도 위에 열거한 내용들중 1,2번은 법적으로 확인한 결과 카드가맹점의 경우 카드결제 거부는 명백한 위법사항이 맞음.









카드결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및 소소한 팁(내용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