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에서 참 고마운 존재였던 내셔널 리그가 사라지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발전적 방향으로 통폐합이 되는거니 바람직하다고 봐.
지금 K3 팀들도 전국체전 참여하고 있으니 실업 리그로의 성격을 잃은 내셔널 리그의 입지가 애매했던건 사실.
앞으로 한 시즌에 200억, 300억 쓰는 빅클럽은 나오기 어려울거야.
대신 한해에 10억, 20억 쓰는 작은 구단들은 여럿 생겼으면 좋겠어.
과연 작은 구단들이 자체적인 수익창출로 벌 수 있는 돈의 한계는 어느정도일까... 가 참 궁금해.
대구의 소시오 제도 도입, 부천의 협동조합 설립 등과 같은 다양한 시도를 작은 구단들이 했음 좋겠다.
일단 이 작은 구단들이 안정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리그가 생겼으니, 좋은 일이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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