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친절한 분이 유튜브의 마르싱유의 매년 활약상을 꾸준히 울려주셔서,
작년에 마르싱유가 뛰던 모습을 이거로라도 다시 봤는데 꽤 괜찮아보이더라구.
발도 빠른 것 같고 크로스도 대체로 정확했고 슛도 잘 하고... 남겨뒀으면 여러 모로 좋은 측면 자원이었을 듯?
개인적으로는 K리그에서도 우측 윙어로 잘 통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충주가 계약 연장 안 하고 1년만에 바로 보냈네.
근데, 결과만 놓고 보자면 마르싱유 거르고 데려온 까스띠쇼가 얼마 못 뛰고 전반기에 바로 방출되었으니 (...)
만약 충주가 마르싱유 잡았거나, 충주에서 잡지 않았더라도 다른 팀들에서 영입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그리고 마침 브라질리언이라서 해보는 사족이지만... 얘도 이고르보다는 훨씬 나아보이더라 (...)
안 그래도 수블에서 가장 취약한게 우측면이라는걸 생각하면 마르싱유 영입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았거든 ㅇㅇ
게다가 충주랑 원래 1년 계약에 챌린지 → 클래식 이적이라 이적료나 보상금 문제도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
김동찬의 사례를 생각하면 마르싱유도 돈 별로 안 들이고 데려올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난 이건 잘 모르겠네...









인터뷰 보니까 1년 계약이라 가족들이 이사오지 못 했다고 안타까워 하더라고 종신계약하면 될듯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