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위스플릿은 사실상 결과가 이미 확정됨.
어차피 우승은 전북이고. 기껏해야 울산과 제주의 아챔티켓정도?
그나마도 FC서울이나 울산이 FA 컵 먹으면 이마저도 의미없게 되고.
미안한 말이지만, 전남과 상주는 상위스플릿 진출(그로 인한 강등권 헬게 탈출)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긴 힘들 듯.
2. 보통 하위스플릿은 아쉽게 커트라인 떨어지면 강등과는 거리가 멀어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팀이 나오는데
이번 경우에는 누구하나 강등권에서 자유로운 팀이 없음. 모두가 살얼음판인 라운드.
거기다 현 강등 위치인 인천과 수프의 기세가 좋기에 순위가 바뀔 가능성은 충분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리그가 될 듯.
당사자 팬들이야 괴롭겠지만 강건너 불구경 하는 입장에서는 개꿀잼 예약
3. 하위스플릿은 보통 비인기팀들이 주류를 이뤘지만 올해는 수블 포항 인천같은 팬층 두터운 팀들이 많음.
거기다 수블 수프 인천 성남이 한번에 뭉치면서 원정팬들도 많이 오겠고.
서로 민감한 상황이다보니 이런저런 스토리 및 기사거리도 나올만한 여지가 충분하고.
상위스플릿도 전북 FC서울이 있긴 하지만 서로 원정거리도 있는데다 매수건과 상대전적 등으로 팬들이 많이 오가진 않을꺼 같음.
나머지 전남 상주 울산 제주는... 화이팅









수도권 챌린지 팬들이 팝콘먹고 구경하면서 내년 원정길이 가까워지길 기대하는중 ㅋㅋ 웰컴 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