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명목상으로나마 '해축' 빠라는 년놈들임에도 빠는 리그는 극히 한정인 것 같음.
EPL, 분데스, 라리가 정도의 '이름 들으면 바로 알아듣는' 그런 리그가 아니면 또 취급을 안 하나벼?
같은 유럽 리그라도 나머지 리그들을 듣보 취급하는걸 보면 참 아이러니해. 그렇게나 해축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이야.
덴마크 - 윤석영, 박정빈
스웨덴 - 문선민, 윤수용
슬로베니아 - 박인혁
오스트리아 - 황희찬
헝가리 - 류승우
예시로 든 저 선수들이 뛰는 리그는 국내에선 비교적 비주류지. 인지도도 낮고.
그래도 현지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리그같긴 하던데, "너넨 그딴 리그 뛰려고 유럽 갔냐 ㅉㅉ"
이런 식으로 까는 사례도 많이 봤고... 거기도 니들이 좋아 죽는 유럽이야 멍청이들아
아무튼... 해외 리그를 골고루 사랑하는거면 나름대로 포용력 넓다고 인정해줄수도 있겠지만,
유명 리그들만 빨아주고 나머지는 듣보 취급 그러는건 좀 아닌 듯...? 걍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ㄲㄲ
+써놓고 보니 스웨덴 리거들은 횽들도 좀 낯설어하지 않을까 싶네. 나중에 따로 소개글이라도 쓸게 ㅇㅇ









'패션'이지 '빠'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