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여름에만 파비오, 웰링턴, 보비 3명이 인도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는데,
지금 여기 감독이 예전에 북패를 이끌었던 넬로 빙가다임. 올해 새로 선임됐더라구 ㅇㅇ
(번외로 빙가다 감독 부임 이전에 도동현도 여기 소속이었음. 현재는 이스트 벵갈 FC 소속.)
아무래도 K리그를 겪어본 감독이라 그런지, 스쿼드 보강을 위해 K리거들을 여러 명 데려가려는 생각인가봐.
게다가 북패 감독 시절에 성적도 나름 괜찮았던걸 생각하면, (사실 보통 괜찮은 수준이 아니라 거의 리즈 시절이었지...)
자기를 좋게 봐준 리그의 선수들을 데려가는게 딱히 이상한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해 ㅇㅇ
다만 저들 중 (K리그 경험이 없는 도동현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활약이 많았던 선수는 파비오 1명 뿐이고,
웰링턴과 보비는 먹튀였던 점을 생각하면 인도에서 저들이 얼마나 잘 해줄지는 의문이긴 한데 (...)
여튼 본인이 잘 써볼 생각으로 가져갔을테니 또 모르는 일이겠지 ㄲㄲ 설마 탈조선효과가 터지려나...?
+ 개인적으로 빙가다 갓동님께 바라는게 있다면 대승적 차원에서+옛 정을 생각해서 북패 선수 몇명 데려갈 생각은 없으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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