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북 경기는 별다른게 없어서 패스
후반전만 봤는데....우와 역시 라자르 임팩트 쩔었다. 우측면을 지배함.
퐝에 감정이입(?)을 해서 그런지 퐝 중심으로 봤는데
1. 1골 뒤 몰아치기 - 잠그기 패턴을 예상했던 지라 놀라웠다. 아쉬운 기회(라자르 두 번 헤더)도 있었고, 막혔지만 심동운 돌파도 있었고.
2. 단조로운 패스 운영 - 패스 웤만 따지면 문제를 지적 안할 수 있겠는데(물론 측면 심동운 돌파후 패스미스, 90분 때 양동현 패스미스는 아쉽) '의외성'이 없더라. 매북 기준으로 보면 이재성, 김보경이겠지. 측면으로 공이 가면, 중앙으로 볼이 흐르면서 수비수를 벗기는 것과 함께 크로스 혹은 다시 수비수 벗기기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측면에서 중앙, 다시 측면으로 공이 그저 돌기만 하는 현상이 자주 발생. 그게 좀 아쉬웠음. 선수단 면면을 다 보질 못했기에 누가 그런 역할을(문창진이겠지?) 해야하는진 모르겠지만 말야.
3. 공중볼 약점 - 후반전 끝나기 15분 사이에 3번의 광주 프리 상태를 봤는데, 본즈, 송승민, 그외 1명(까먹) 모두 다 맞추면 들어갈 정도로 꽤 위험했었다.
광주는 얼마전 내가 뽑은 상위 스플릿 예상팀 No.2 팀이었는데....놀랍네. 다 조금씩 빗나가긴 했어도 얼추 비슷한데 광주만 ㅡ,ㅡ 난 광주가 전남처럼 고공행진 할줄 알았더니 글을 쓰기 무섭게 무승행진 찍네 쩝;;;
광주가 1골 먹힌 뒤 빠르게 전환해서 공중볼 노리는 작전은 좋았는데, 역시 너무 빨리 전환해서 그런지 포항이 잘 알고 대처했다. 너무 급하지 않았나 싶고... 그래서 좋은 기회를 잘 살려야 하는게 광주축구라고 봤는데 너무 대놓고 축구라 좀 그랬다. 반대로 포항이 잘 대처를 한 뒤, 더 공세적으로 나설 수 있는 상황을 못만든게 아쉽고.(양동현, 심동운 패스미스 상황들).
이로써 광주는 다음 경기를 지켜봐야겠고, 낼 전남, 상주(sk) 패배를 기다려야 겠네.
포항은 오늘 이겨서 정말 실낱같은 희망을 살리긴 했는데..... 낼 상주가 지고, 그 다음 막라운드 때 상주, 광주가 다 져야하고 거기에 성남에게 16골을 넣어야(상주 다득점 48, 포항 33) 올라가서....아쉽게도.
이 글 쓰고 있는 와중에 진철형님 사퇴네. 으이그 그니까 잘좀 하지 ㅠㅠ 쉴드 불가 축구는 넘 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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