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금액이나 생산수율, 효율성 등 딱 떨어지는 지표를 가지고 있는 직군에선 괜찮지.
업무를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당장의 성과를 내고 뒤로 까먹는 경우가 아주 많지.
한국 기업의 임원들은 대부분이 계약직이기 때문에 일단 자기 임기 때 무조건 성과를 내는게 중요해.
그니까 이 사업의 역기능은 생각하지 않고 사업 벌려 성과달성만 하는거지.
성과평가를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고려해서 하려면 아마 한 명 평가하는데 한달 걸릴듯.
그리고 저성과자... 글쎄... 저성과자들이 많을까? 고평가자가 있을 뿐이지 저성과자는 없다고 생각해.
물론 진~~~~짜 일 안하고 못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B 정도의 평가를 받는 그 수많은 이들이 있기에 회사가 유지되는거여.
그럼 회사의 절대 다수인 그들이 저성과자인가? 고평가자들과 비교하면 저성과자지.
이 일반 저성과자와 퇴출대상자라는 구분이 매우 모호해. 회사 어려워지면 누구나 퇴출대상자가 될 수 있다는거지.
식스시그마의 열풍과 함께 성과평가가 들어왔고, 공기업과 금융권엔 어떻게 보면 아주 늦게 도입되는거야.
일반 대기업은 이미 다 시행하고 있고, HR 시스템을 계속 업그레이드하여 저성과자 퇴출이라는 그림자도 나름 보완을 한 상태야.
금융노조도 그냥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파업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실례로 해외에선 성과평가제가 다시 줄어드는 추세기도 하고...









GE가 예전에는 매년 저성과자 10%씩 쫓아나대가 회사가 장기성장에 문제로 작용하는 걸 보고 포기했디. 그 잭 웰치의 GE가 말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