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그녀석 군대 가기 전에는 꽤 마음에 들었어
정대세 경쟁자로 나쁘지 않은 움직임과 활동량 결정력을 보여주었었기 때문이지
하지만 이건 그저 과거일 뿐인거고
지금의 조동건은?
1. 활동량 쓰레기
본인이 커버해야 하는 공간을 2선에서 메꿈 그로인해 2선의 활동량이 쓸데없이 많아짐 그렇다고 공격 상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도 아님
2. 저질 체력
어제 보고서 진짜 기가 차더라.. 그따구로 뛰고 쥐가 나서 드러눕는데.. 드러누울 타이밍도 아니였고 말야
3. 쓰레기같은 결정력
골이야 3골이지만 말이 3골이지 염이 떠다먹여준거고 그마저도 다 걷어차고 넣은게 '고작' 3골인거야
4. 경기에 대한 의지 결여
본인이 어떻게 뛰어야 하고 어떠한 결과를 내고 싶다는 의지가 없어 보여
헤딩도 설렁설렁 뛰는것도 설렁설렁 몸싸움도 안돼 패싱도 안돼 그렇다고 슛이 위협적인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이용래와 더불어 이녀석을 왜 중용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
그리고 어제 그 어처구니 없는 아웃시키는 패스.. (뭐라 써야할지도 모르겠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설명이 충분하다고 생각해









저는 왠지 일부러 태업하는것같음

사실상 2013 시즌이 마지막 사람다운 모습이었음
그러고보니 서정진도 마찬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