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이 선수는 올해 여름에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한 청소년 대표팀 출신 골키퍼 안준수야.
물론 신인 선수 한 명 소개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쓴 건 당연히 (...) 아니고...
안준수의 세레소 입단을 알리는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
관계자는 “K리그나 대학을 갈 수도 있지만 어딜 가든 내년엔 주전으로 뛰기 힘들다. 세레소는 일찍부터 경기에 출장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적을 결정했다. U-23팀이 없다면 김진현이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세레소에 입단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저런 내용인데, 난 저 의견에 대해선 약간 의구심을 품는 입장이라서.
내가 보기엔 안준수는 청소년 대표팀 출신이라는 점에서 K리그 입단 시에 어느 정도 가산점도 있을 것 같았고,
올해 R리그가 부활하면서 신인들이나 비주전들이 계속 뛰면서 경기 감각을 유지할 기회도 생겼고,
거기에 안준수가 98년생이기 때문에 23세 이하 의무 출전 룰의 혜택까지 받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K리그에서도 선발이 되었건 벤치가 되었건 어떻게든 기회를 받을 수는 있을 것 같았거든.
물론 아직 미성년자고, 골키퍼라는 포지션의 특수성도 감안해야겠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해외로 나간게 독이 되진 않을까 싶어서.
뭐 어디까지나 내가 보기엔 이렇다고 ㅇㅇ 횽들은 저 기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기사 원문 :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84









엌ㅋㅋㅋㅋㅋ 우리 모두가 잘못 해석하고 있었엌ㅋㅋㅋㅋㅋ 그럼 @리내뽕 횽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뭐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