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하셨음.
기록덕후인 내가 봐도 너무 대단한 선수지만...
병지옹이 대단한 건 내가 축덕이 아닌 시절에 유명하셨고, 그리고 현재 개축덕이 된 상태에서도 꾸준히 자리를 지키셨는데 그 간극이....
최근 개리그 보는 빠들은 이재성을, 그 전세대는 02국가대표를, 그 전세대는 동궈형을 떠올리겠지. 그리고 병지옹은 그 모든 시간에서 꾸준히 뛰어 남아계신 선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팬을 지니셨다는게 다른 어떤 것보다 위대한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팀 선수가 아니기에 병지옹 특별한 플레이가 기억나는건 없네. 아 경남 시절 전북을 상대로한 500경기에서 4골 실점(...)
수고하셨습니다. 제 2의 축구인생에서도, 또 다른 새 세대의 축덕팬들 만드시길.










김병지 하면 2008 년 초 허정무가 신임 국대감독으로 부임할때 국대 선발되서 다시 국대 골리 주전 경쟁할줄 알았는데 칠레랑 a매치할때 부상당해서 그 이후 국대랑 인연없던거 생각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