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0918083905279
인천 구단 관계자는 “어떻게든 경기를 하자고 했지만 경기감독관과 매치 코디네이터가 여러가지 이유로 경기 연기를 결정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상주전을 대비한 선수단의 맥이 풀렸다”면서 “홈 경기로 진행할 경우 그에 따른 개최비용은 규정상 우리가 부담해야 된다고 하더라. 선수단 이동과 경기 전 숙박에 따른 비용은 상주에서 부담한다고 하는데 다른 부분은 몰라도 선수단이 인천에서 하루 더 단체 숙박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은 상주 구단이 해결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상주 구단 관계자는 “경기장 상태에 대해 계속 체크하면서 시 측에 여러번 건의했고, 해당 업체에게도 이야기 했다. 하지만 업체 측은 ‘기간 내에 할 수 있다’고 답했다. 구단이 직접 경기장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시에서 임대해 사용하는 입장이라 기다리는 것 외에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프로연맹 관계자는 “홈 경기 개최권이 당초 원정 팀에게 주어지는 것은 홈 팀에 대한 징벌적 규정, 원정 팀에 대한 어드밴티지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상황의 경우 인천 구단이 입게 될 금전적인 손해나나 이동으로 인한 피로 등에 대한 보전방안은 세부적으로 규정돼있지 않다”고 말했다.









연맹은 돈 받아서 뭐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