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문제로 챗방에서 @정9 횽이랑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치글을 배제하자라.. 항상 치고받으니 정치글을 배제하자라..
근데 이거 알고있나?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대다수의 문제는 상당히
정치와 연관이 많지. 하다못해 병신같이 벌어지는 여혐논란과 남혐논란 자체도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정치적 논리나 정치적 수사의 형태를 보이고 있지.
정치적 이슈? 그딴거 다 집어치우고 축구얘기만 합시다? 아쉽게도 정치는 사회나 스포츠
기타 등등에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걸 규제하면 해결이 될거라고?
하다못해 내가 가끔 올리던 중동관련 이슈도 속에는 정치적이나 이런것들이 내포되어있음.
까놓고 생각해보자. 정치적 이슈를 배제하면 해결될까? 종교는? 그리고 사회적 이슈의 남혐 논란 여혐논란같은
그야말로 판벌여놓고 싸워야될 정도로 심각한 주제는? 이런것들의 결말은 어찌됐지?
정치는 사람이 하는거지 짐승이 하는게 아님. 사람이 엮이는 문제는 무조건 정치적인 스탠스를 가지게 됨.
거기에 최근 여름에 더워 죽겠는데, 한전은 전기요금 안낮추네 미친놈들이 누진제 덕후새끼들
이런것도 속에는 정치적 내용이 내포되어있지 않나?
내가 장담하는데 나중에 그렇게 스스로 정치라는 틀로 묶어놓은 올가미가 스스로 목을 조여올거다.
시스템의 장점과 단점은 사람이 만드는거지. 그 외부적 요인은 없다.
난 마치 지금 이런 얘기가 사람은 병에 걸릴수도 있으니 아예 몸을 기계로 뜯어고치자 라는 뉘앙스처럼 느껴진다.










나는 여고생이다

수원 삼성 서포터들이 수원 FC가 싫어 수원시장 퇴진 시위를 했다
이재명이 타락해서 다음 성남 감독으로 자기 측근을 세워 성남이 승강 플레이오프에 갔다
김호곤이 새누리당 공천을 받았다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이 구단에 쇼미더머니를 친 시장이 너무 고마워 미리 다음 선거용 명함을 돌린다
이것처럼 너무 애매한 주제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