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에벨톤C 말고 그냥 에벨톤.
예전에 임대로 뛰었던 브라질 1부 피게이렌시에 다시 입단했어.
난 울산에서 방출될 때 어디로 가나 싶었는데 브라질로 조용히 떠나버렸네.
다른 K리그 팀들이 영입하지 않았던 것도, 울산에서 남긴 족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
그래도 에벨톤 정도면 K리그에서는 딱히 실력적으로 부족함이 있는 선수는 아닌 것 같고,
올해 들어서 K리그로 돌아온 외국인들이 갑자기 늘어난걸 생각하면 조만간 다시 볼 가능성도 있을 듯?
근데 다시 온다면 어디로 갈 지는 모르겠네.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성남이 유력할 것 같긴 한데...









히조루 있을때 어렴풋이 기억났던 이름이 에벨톤이었는데.... 반갑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