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어렸을적부터 국같은데 밥 못말아먹게 했거든..
그래서 순대국이나 갈비탕 설렁탕 이런거 먹을때
난 밥 안말아 먹거든?
근데 그거 보고 회사사람(내가 좀 별로라고 생각하는 과장)이 나보고
양반집안이라 그런다고
말하는데
난 그게 왜 비아냥으로 들리는지..
그참 밥먹는거 가지고도 사람을 갈구다니 ㅠㅠ
먹고살기 참 드럽게 힘들다 ㅠㅠ
집에서 어렸을적부터 국같은데 밥 못말아먹게 했거든..
그래서 순대국이나 갈비탕 설렁탕 이런거 먹을때
난 밥 안말아 먹거든?
근데 그거 보고 회사사람(내가 좀 별로라고 생각하는 과장)이 나보고
양반집안이라 그런다고
말하는데
난 그게 왜 비아냥으로 들리는지..
그참 밥먹는거 가지고도 사람을 갈구다니 ㅠㅠ
먹고살기 참 드럽게 힘들다 ㅠㅠ
그니까 걍 나 갈구려고 그러는게 맞는거지?
그 사람은 갈군다는 생각이 아닐지도 모를 것 같고...
일단 오지라퍼임에는 확실함ㅇㅇ 남이사 어떻게 먹든 말든ㅇㅇ
국은 안 말아도 제사상 남은 음식들은 음복 차원에서 비벼먹었기에 비빔밥이 탄생 ㅋ.ㅋ
우리집안에서 어른들하고 밥먹을때 말아먹으면 혼났음.. 할아버지도 막내 아버지도 막내라 내가 나이치고 항열이 높은 편이라 ㅠㅠ
어른들하고 식사를 하는데 어릴때라 목이 메여서 말아먹고 싶은데도 못말아먹음 ㅠㅠ
워낙 평소에도 사소한거 가지고도 갈구는 사람이라..
내가 민감하게 받아 들인건가 ㅠㅠ
민감 한것 같습니다 소인 생각으로도...
아직도 밥먹을때 그런거 엄격히 지키는 집이 드물다보니ㅋㅋ양반집안 맞지ㅋ그냥 큰 의도는 없을 수도~
국에 밥말아먹는거에 관한 썰을 예상하자면 낮은 계층은 밥먹을 시간도 아껴서 일하고 높으신분들은 여유가 넘쳐서 그런것이지 않을까 하는 상상한번 펼쳐봅니다..
김해김씨가 왕족인가? 경주김씨가 왕족인가?
뭐 결론적으론 둘다 그냥 귀족 아님? ㅋ
건더기만 건져먹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