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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은 지난달까지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사이 신인 공격수 정재희(27경기 3골 1도움)와 김영도(14경기 2골)가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대한은 “셋 다 1994년생이다. 동갑내기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싶었는데 부상을 당하면서 뒤처졌다”고 했다.
그래도 뒤에서 땀 흘리며 준비했다. 그리고 정재희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었다. 지난 3일 강원FC전(0-0 무)에 이어 이날 서울이랜드전까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프로 데뷔골로 이영민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경쟁은 계속된다. 이 감독은 “재희는 다음 경기에서 복귀할 수 있다”며 “재희와 영도, 대한이가 있어 22세 이하 선수 의무 출전 규정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세 선수가 서로 자극 받으면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한도 “이제 9경기가 남았다. 데뷔골의 자신감을 품고 동료들과 경기 출전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 또 기회를 얻는다면 자신감 있게 뛰면서 골 찬스를 살리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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