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의 갓틴갓니식 쳐막고 뻥축구 주민규 타라바이 벨루소 발에 거는 방식이 훨씬 재미있긴 했지만
충주전과 안양전은 어느정도 만족한다
이게 과연 직관을 한달간 안 가서 재미있게 느껴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생각을 철회해서, 올해 준플옵 만약 진출한다면 1년만에 준플옵 진출시킨 갓틴갓니 < 반년만에 준플옵 진출시킨 킹건갓 이 되기 때문에 만족할란다.
물론 준플옵 진출 못하면 승격할때까지 계속 갓틴갓니를 그리워하겠지
충주전과 안양전은 어느정도 만족한다
이게 과연 직관을 한달간 안 가서 재미있게 느껴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생각을 철회해서, 올해 준플옵 만약 진출한다면 1년만에 준플옵 진출시킨 갓틴갓니 < 반년만에 준플옵 진출시킨 킹건갓 이 되기 때문에 만족할란다.
물론 준플옵 진출 못하면 승격할때까지 계속 갓틴갓니를 그리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