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수십년 동안 보신 분들도 간혹 헛갈리는 일이 있을 정도로 애매한 룰이죠. 헌데 이게 없으면 또 축구는 개판스포츠가 되니까 없으면 또 안 되는... 솔직히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오프사이드의 정의조차도 사실은 "기억하기 쉽도록" 룰을 편의상 자의적으로 해석해 알고 계신 분도 많더라구요.
아마도 대개 이런 식으로 오프사이드 룰을 이해하고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이렇게 알고 계셨더라구요.
1. 전진패스를 할 때,
2. 골키퍼 앞에 서 있는 최종수비수보다 공격수가 골라인에 더 가까운 위치에서 패스를 받으면 오프사이드
3. 백패스는 오프사이드의 적용을 받지 아니한다.
이렇게요... 실제로는 피파의 경기 룰북에선 전진패스냐 백패스냐를 구분하지도 않죠. 실제론 공의 진행방향이 자신의 진영쪽으로 움직이는 백패스가 이뤄져도 오프사이드는 선언 가능한데, 이 이야기를 하면 다들 갸우뚱 하시는 분들도 계셨던건 사실 예전엔 문화컬쳐였습니다.
오프사이드 이야기 나오니까 갑자기 예전 이야기가 떠올라 한번 적어봤습니다.









개막전때 ㅇㅇ

키퍼가 전진하고 최후방에 필드수비수가 남아있는경우
그 최후방 필드수비수 제외하고 그앞에 수비라인(키퍼포함)에서 옾사이드가 결정됨.
남아공 월드컵때 그런 케이스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