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내가 축알못인건가?
물론 수비 집중력, 교체 타이밍 등은 나도 아쉽지... 비판할 건 할 수 있지
그렇지만 승점 3점 딴 건 칭찬해도 되지 않을까?
최종예선이잖아. 월드컵 나가느냐 아니냐가 걸려 있다구...
그리고 순위를 정할 때 가장 우선 순위가 승점이잖아. 최종예선이 10경기니까, 30점 만점에 가장 근접한 두 나라(조별예선이니까)가 돼야 월드컵 나갈 수 있지... 그러기 위해선 승점을 최대한 많이 따야 되고, 그러려면? 최대한 많이 이겨야지... 이 상황에서 일단 1승을 했다는 건 칭찬해도 된다고 봄...
솔까 이런 경기에서 못 이겨서 막판까지 똥줄 탄 적이 한 두번이었냐... 오만 쇼크, 몰디브 쇼크, 레바논 쇼크를 경험했었던 우리였잖아. 저 세 번 모두 국제대회 예선이었고, 저기서 꼬이면서 막판에 약팀 상대로 경우의 수 따져서 겨우겨우 올라갔던 거... 저기서 꼬이면서 감독이 바꼈던 거, 경험했었잖아. 이번엔? 차근차근 승점 3점씩 쌓으면서 경우의 수 따위 필요 없이 최종예선 올라왔잖아 (예선 무실점은 덤) 상대가 약팀이 많긴 했지만, 이런 건 칭찬해줘도 된다고 봐
글고 슈틸리케 체제가 2년 정도 됐는데, 흐름을 보면, 평가전을 대하는 방식과 오늘같은 타이틀 걸린(월드컵 본선이라는 타이틀) 경기를 대하는 방식이 대조적인 것 같아. 평가전은 "장.단점 찾기" 우선, 타이틀 걸린 경기는 "승리" 우선으로 대표팀을 운영하는 듯... 난 이게 지극히 정상적인 흐름이라고 보는데...
아직 1년 9개월 정도 남았고, 어차피 개인 신변에 큰 문제가 있지 않는 한 러시아 월드컵까지 대표팀 이끌 슈틸리케 감독님이니, 조금 더 기다려보자. 그리고 승점 3점은 자축하자
물론 수비 집중력, 교체 타이밍 등은 나도 아쉽지... 비판할 건 할 수 있지
그렇지만 승점 3점 딴 건 칭찬해도 되지 않을까?
최종예선이잖아. 월드컵 나가느냐 아니냐가 걸려 있다구...
그리고 순위를 정할 때 가장 우선 순위가 승점이잖아. 최종예선이 10경기니까, 30점 만점에 가장 근접한 두 나라(조별예선이니까)가 돼야 월드컵 나갈 수 있지... 그러기 위해선 승점을 최대한 많이 따야 되고, 그러려면? 최대한 많이 이겨야지... 이 상황에서 일단 1승을 했다는 건 칭찬해도 된다고 봄...
솔까 이런 경기에서 못 이겨서 막판까지 똥줄 탄 적이 한 두번이었냐... 오만 쇼크, 몰디브 쇼크, 레바논 쇼크를 경험했었던 우리였잖아. 저 세 번 모두 국제대회 예선이었고, 저기서 꼬이면서 막판에 약팀 상대로 경우의 수 따져서 겨우겨우 올라갔던 거... 저기서 꼬이면서 감독이 바꼈던 거, 경험했었잖아. 이번엔? 차근차근 승점 3점씩 쌓으면서 경우의 수 따위 필요 없이 최종예선 올라왔잖아 (예선 무실점은 덤) 상대가 약팀이 많긴 했지만, 이런 건 칭찬해줘도 된다고 봐
글고 슈틸리케 체제가 2년 정도 됐는데, 흐름을 보면, 평가전을 대하는 방식과 오늘같은 타이틀 걸린(월드컵 본선이라는 타이틀) 경기를 대하는 방식이 대조적인 것 같아. 평가전은 "장.단점 찾기" 우선, 타이틀 걸린 경기는 "승리" 우선으로 대표팀을 운영하는 듯... 난 이게 지극히 정상적인 흐름이라고 보는데...
아직 1년 9개월 정도 남았고, 어차피 개인 신변에 큰 문제가 있지 않는 한 러시아 월드컵까지 대표팀 이끌 슈틸리케 감독님이니, 조금 더 기다려보자. 그리고 승점 3점은 자축하자









[개대표팀] 나만 지나치게 긍정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