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보니 교과서가 생각보다 많이 불친절하다,
그리고 교사용지도서는 나름대로 잘 만든거 같은데
이거대로 활용하는 교사들은 얼마나 계신지 궁금하긴 하다.
(물론 열심이신 분들은 자체교재 프린트 만들고 해서 가르치시는거 안다.
내 중고등학교 역사선생님들도 다 그러셨고...)
교과서 같은 경우는 물론 수업에서 교사들이 수업에서 이뤄지는 것들을 감안해서 간략하게 서술되는건 알겠는데...
하다못해 용어해설도 분량감안한다고 짧게만 쓰다보니 사전에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생략하고 서술하는 부분도 있고...
이래가지고 역덕후가 아닌바에야 일단 서술된 그자체를 들입다 외우는거 밖에 애들이 못하는거구나 싶다......









솔직히 고딩들한테 한국사는 수능을 보기위한 과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나도 그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