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입장에서 상품을 선택한다라고 말하기엔 축구팀이라는 상품을 경제적 논리로 구매하는 우매한 소비자들이 어디있냐ㅋㅋㅋㅋ
근데 난 여태 살면서 만나본 축구팬 보면서 느끼는게 "한번'만' 팬고이전 하는 사람은 없다"인데,
일례로 여기서 한창 '진짜 수원'이라는 문구 만들었다고 떵떵거리던 수프 팬 하나, 거기서 병크 터트리고 나가선 안양 와서 비비적거리다 서울E랜드로 넘어가더라ㅋㅋㅋㅋ
소비자의 입장에서 상품을 선택한다라고 말하기엔 축구팀이라는 상품을 경제적 논리로 구매하는 우매한 소비자들이 어디있냐ㅋㅋㅋㅋ
근데 난 여태 살면서 만나본 축구팬 보면서 느끼는게 "한번'만' 팬고이전 하는 사람은 없다"인데,
일례로 여기서 한창 '진짜 수원'이라는 문구 만들었다고 떵떵거리던 수프 팬 하나, 거기서 병크 터트리고 나가선 안양 와서 비비적거리다 서울E랜드로 넘어가더라ㅋㅋㅋㅋ
그놈은 팬고이전이라기보다는 그냥 병신이었고 ㅋㅋ
지고지순~~
나는 많이 못해봐서ㅋㅋㅋ 양다리도 세컨드팀도 납득이 안된다ㅋㅋㅋ더 이해가 안가는데 왜 그걸 연애의 논리로 접근하는지..?
누구는 사람을 만나는데 친구로서 만날수 있는거고 연애는 만나는 방식의 일부지 전부가 아님.
이 팀을 사랑한다고 하지 않아? 나는 좋아하는 팀을 위해서 유니폼 사고 휴일에 지방을 원정가고 전지훈련 쫓아가고 그러는데 이런건 사랑이 아니고선 설명하기 힘든 비논리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거든. 그 사랑의 대상이 여럿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래서 팬고이전도 욕먹어야 할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거고. 그냥 뭐 내 생각이 그렇다는거지 팬고이전하면 패륜아 이런건 아니니까 이해 안가면 이해 안하면 그만이지 뭐.
어느 팀의 팬이다 서포터다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팬고이전하는걸 전제로 얘기한건데, 형이 얘기하는 상황이랑은 좀 다른 것 같음.
거기는 팬들이 뭉쳐서 왕따시킨다 신입이 뭘 할 수 가 없다 뭐 이런 말 하고다니고 그러는 애들.. 니가 있던데서 왜 튕겨나갔고 여기선 왜 뿌리 못내렸는지 돌아봤음 좋겠는데 그럴 인간이였으면 벌써 그랬겠지ㅇㅇ
절대다수가 상품성을 보고 경기장에온다. 수원이나 전북이 그 예지. 그렇게 상품성 따지는 팬들이 절대다수다 보니까 안양이나 그밖에 비인기팀이 인기가 없는거야 다른경기장 가도 비슷한가격에 더 유명한 선수보는데
라이트팬으로 한정한다면 상품성도 빼놓을 수 없겠지만 서포터를 제외한 로컬팬들은 그 수가 적더라도 상품성이 우선인것만같진 않은데? 안양같은경우에도 매 경기 1400명정도 들어오는데 만족할만한 숫자는 아니지만 유니폼 입고 골대뒤에서 북치고 깃발 돌리는 200명 정도 제외한 나머지 1200명이 상품성을 보고 안양경기 보러 오는것 같진 않아. 물론 빅클럽이라 칭하는 다른데에 비해선 적지만 이런 팬들을 끌고 오래가야 더 단단한 클럽이 되지않을까? 말 뜻 그대로 백년은 걸리겠지만
그냥 근처에 있으니까 가는거야 그 수가 성적비례해서 급등하기도하고 급감하기도 한다. 이건 절대적으로 상품성 문제임. 빨기에 매력이 ㅈㄴ 떨어지면 급감하거나 안올라가겠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대를 이어서 경기장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상품성에 관계없이 충성도 높은 팬들이 늘어나고 그러다보면 축구장 안가는게 이상한 그런 사회풍조도 생기지 않을까 시프요
인천 생기기 전에 성남일화 팬이었는데
성남일화에 사죄하세요
너무한거아냐?
장난친건데
그래
성남팬들이 욕은할수있어도 사죄할문제는 아니잖냐
원래 북패였어?ㅋㅋㅋㅋ 수프 현장팀장이라고 그러던 그 양반뭔가 3글자 닉이었다는 것 밖에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일단 저 얘기한건 기억남
근데 언젠가 보니 탈퇴했더라고
그럼 그 사람은 아님 걘 네글자 수원 랜드마크를 닉네임 썼었음
조온나 싫음 세컨팀ㅋㅋㅋㅋㅋ 클래식에선 수원이고 챌린지에선 서욽에요!ㅋㅋㅋㅋ 백날 클래식이랑 챌린지에 있을 줄 알았지?ㅋㅋㅋ
난 수블에서 이랜드로 갔다가 쫓겨나고 수프로 갔다가 거기서도 일터져서 우리팀으로 온 사람을 직관하면서 목격하고 충격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