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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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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기사가 하나 떴었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6120487&sid1=001

2014년 자료니까 당시 개장한 뭐 광주 챔피언스 필드나 울산은

안껴있을듯

뭐 저 12개의 야구장이 상당수 당시 프로구단 경기장+ 포항이랑 뭐

당시에는 안쓰던 수원정도면 갯수가 엇비슷한거 같고...

말하려는건 야구도 적자인데 왜 축구만 까가 아니고....;;;;

뭐 전국 대부분의 종합운동장이나 야구장도 적자라는걸 참고해보고

그리고 경기장의 기능(?)이나 가치적인 면에서 생각을 해보자고

말하고 싶음, 과거 강신우 해설위원이었나? 중계방송에서

"우리나라가 월드컵 개최로 인하여 축구 인프라 수준이 50년 앞당겨졌다."

는데 솔직히 어느정도 맞는말이라 생각함.

90년대만해도 전국 어딜가나 종합&공설운동장 이었고 그나마

이땅에 전용구장이라고는 포항과 광양에 두개뿐이었음

포스코라는 회사랑 박태준이라는 사람 없었으면 아마 월드컵 유치하기

전에 축구전용구장이 생기지 않았겠지, 지금의 좋은 시설에서의

경기 자체가 주는 돈으로만 따질수 없는 보이지 않는 효과와 가치도

좀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 월드컵이나 올림픽에서 축구국대가

개판을 쳤어, 국민들은 난리가 남...

그러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시설은 "세금도둑"이라며

손가락질을 해...이게 과연 앞뒤가 맞는걸까 싶기도 하다.

비슷한 의미로 시.도민구단의 창단으로 지자체의 혈세 논란도 많아.

하지만 창단 할 수 있었던게 시.도민구단 창단으로 인한 긍정적

작용들이겠지..(어렵게 생각 할거 없어 프로축구선수의 일자리가

생겼음 ㅇㅇ ) 몰론 경기장이나 시.도민구단이나 돈을 벌면 더

좋겠지...하지만 2002 월드컵 경기장 건설 이후 적자논란은 언론에서

파는데 2002 월드컵 경기장들이 준 긍정적 작용에 대해서는

안파서 좀 아쉬움이 있음....."축구장에 물채워라" 옛날에 한번 들어봤지?

전국에 그 수많은 종합운동장이 있는데 한국 육상은 트랙에서 올림픽

메달을 하나도 못따고 있음...그럼 경기장 부숴버리게 정답임?

그건 아니지 나도 전국의 월드컵 경기장 그리고 전국의 종합운동장

또 야구장.... 종목을 육성하는 "투자"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함

몰론 돈까지 벌면 더 좋지.....하지만 좀 다른 시선으로도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음

=>아 근데
인천 아시아드는 진짜 좋게 못봐주겠다 ㅋㅋㅋ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05내사랑 2016.08.23 05:42
    인천아시아드는 진짜 축구보기 헬헬헬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덥리 2016.08.23 12:36
    그냥 개소리지
    만약 축구장에 팀도 없으면 어쩔려고 수익나올 구멍이 나오던가
    그렇다고 매일 공연을 잡을수도 없을 뿐더러
    공연이 그리 많지도 않는데
    야구장은 워낙 경기수가 많으니까
    적자가 나도 금방 상환 되겟지라고만 생각하지
  • profile
    부산축구 2016.08.23 13:35
    야구장도 적자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게 경기일수가 많으면 그만큼 가동일수도 늘어나서 줄어들수가 없죠.

    좁디좁은 한국 스포츠 시장에서 경기장이 흑자 보려면 난지도처럼 공연을 미친듯이 유치 하던가, 전주성처럼 골프장 운영하던가, 광주 스타디움처럼 대형마트 유치해서 그 마트가 대박이 나던가 셋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 profile
    부산축구 2016.08.23 13:33
    월드컵 경기장이 축구계에 가져다준 효과는 당연히 긍정적입니다. 이걸 세금 낭비라고 생각하는건 그냥 까고싶어서 까는 거고...대표적인 세금 낭비라고 부를만한건 700억짜리 천안 야구장.

    그러나 그와 별개로 축구장 및 종합운동장 사후 대책에 관련해서 지자체가 진지하기 고민 하지 않은 것은 비판받아야 하죠. 왜 대부분의 경기장들이 적자가 났는지, 월드컵을 이유로 경기장을 지어넣고, 지자체에서 전국체전등을 이유로 종합 운동장을 지었을때, 대회 이후 활용 방안에 대해 어떤 고민과 계획을 했는지 말이죠. 광주처럼 마트를 유치하거나, 상암처럼 상당한 수의 공연을 유치하거나(물론 이건 서울이라서 가능한 거지만), 전주처럼 인근에 골프장을 지어 운영하던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경기장들을 짓다가 매년 수십~수백억의 적자를 내는 경기장들이 늘어나는건 지자체에도 썩 좋은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늘고 있다는 건 지자체가 크고 아름다운 행적, 치적 쌓기에 몰두해 있는가를 알수 있죠. 이건 분명 비판 받아야할 부분입니다.

    링크된 기사에서도 축구 경기장을 지었다고 비판하는게 아니라 경기장을 지어놓고 운영일수가 단 30%에도 못미치는 구장이 절바가까이 되고 세금으로 24억원이 투입된 충남 예산 경기장은 5년동안 83일(1년에 16일) 밖에 안썼다는 내용을 담고 있네요. 이런 경기장들은 올바른 투자라고 볼수도 없고, 봐서도 안됩니다.

    이렇게 경기장 노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탄생한게 지자체구단인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구단은 "어라? 경기장이 노네? 그럼 경기장을 홈으로 쓰는 축구단을 만들자!", 즉 주먹구구식으로 창단된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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