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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5-17
먀먀먀
.
국내축구
2016.08.21 12:38

각 팀의 숙적관계(클래식 편)


심심해서 한번 정리해 봅니다. 혹시 빼먹었거나 잘못 적은 부분이 있다면 수정 바랍니다.

 

순서는 가나다로 적어보지요.

 

광주: 없는 듯. 언론은 대구랑 묶어 영호남더비, 전남이나 전북과 묶어 호남더비로 묶어가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개무리수.

 

상주: 없는 듯. 언론은 경찰청과 묶어 군경더비로 묶고 있지만 이 역시 개무리수.

 

성남: 두 구단주간의 활동으로 올 시즌 처음으로 수프와 깃발더비가 생성. 수블과도 일화시절 마계대전에 이은 계작살이라고 홍보하긴 하는데... 솔직히 성남 팬의 입장에서 보면 수블과의 관계는 숙적이라 보긴 어려운 느낌. 반면 수프는 깃발게양 이후 확실히 적이 됨.

 

수블: 주적은 GS. 지역적으로 홍보가 되는 수원더비가 존재. 수블팬이 바라보는 성남은 사실 이쪽도 성남이 보는 것처럼 데면데면한 느낌으로 판단됨.

 

수프: 지역더비로 수블과 수원더비가 존재. 탄천에 깃발을 꽂음으로써 제대로 숙적관계가 형성. 의외로 수원지역인데 GS와 적대관계가 아닌 듯.

 

울산: 주적은 포항, 설명이 필요없다. 다른 팀과의 관계는 잘 모르겠다.

 

인천: 주적은 GS. 인경더비로 언론에서 밀어주고 있으며, 데얀이 등장할때마다 뭔가 아련한 거 같아 보인다.

 

전남: 라이벌이 어딘지 잘 모르겠다. 모기업이 같은 포항과는 의외로 사이가 좋지 않나 싶다. 언론에선 광주, 전북과 엮어 호남더비라든가 한때 경남과 엮어 영호남더비로 묶었던 적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언론의 개수작이다.

 

전북: "염기훈이 있는 팀"이 주적으로 생각된다. 정확히는 그 팀을 싫어하기 보다는 염기훈을 싫어하는 걸로 주적을 설정하는 것 같다. 언론에선 전남, 광주와 엮어 호남더비로 묶고 있는데... 언론아 좀 하지마라. 전남이나 광주와 마찬가지로 영동지방 팀과 붙으면 마찬가지로 영호남더비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제발 하지마라.

 

포항: 주적은 울산이나 이는 경기에만 한하고, 오히려 더 싫어하는 건 GS가 된 것 같아 보인다.

 

GS: 주적은 수블이고, 다른 팀들이 자신들을 싫어하는 분위기를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원인을 모른다. 어쩌면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 성남과 자신들을 동류로 보면서 중패라 자주 부르는데... 성남빠 입장에선 다른 팀들이 중패라 부르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이놈들이 부르는 중패는 어이가 상실된다. 부디 안양빠들의 정의구현을 기대한다.

 

SK: 스크가 설정한 주적은 솔직히 이제 없는거 아닐까 싶다. 단, 부천의 적개심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다. 개발공에서야 서로 그럭저럭 "팬들끼리"사이라서 충돌이 없지만...

 

대략 이 정도로 정리될 꺼 같은데, 혹시 추가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profile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2016.08.21 12:45
    전북 전남은 언론이 아니더라도 사이 안좋을만한 사건이 꽤 있지. 마그노라던가 마그노라던가 마그노라던가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6.08.21 13:25
    마그노 사건은 사실 별로 큰 이슈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아래 전북빠들도 제법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고.
  • ?
    축구왕 2016.08.21 12:48
    전북은 염기훈 상관없이 수블이고 그리고 솔직히 내가 느낄때 더 최대적은 북패임.. 감독 인터뷰에서도 나왔지만 선수들도 '서울만큼은 이기자'라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함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6.08.21 13:25
    수블과 북괴집단이라...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율령 2016.08.21 12:50
    전남이랑 우리랑 사이 무지 안좋음. 예전에 호남더비 협약식 때문에 언론이 만든 관계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옛날부터 사이 안좋았고 염읍읍 이후에는 인식이 되돌릴 수 없는 수준까지 날아갔지
  • ?
    푸른돼지 2016.08.21 12:50

    전북이 마그노 하이재킹해서 사이 안좋아지기 시작했음. 그 전엔 뭐 없었다.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6.08.21 18:31
    그 마그노 하이재킹도 십몇년 됐음
  • ?
    푸른돼지 2016.08.21 12:50
    수원FC는 GS와 적대감이 있을 이유가 없지.
    애시당초 수원삼성-안양LG 라이벌전도 수원v안양이 아니라 삼성vLG라 생긴거니까.
  • ?
    title: 성남FC_구썽남엡씨알레 2016.08.21 12:52
    과거 마계대전이 홈개막전인 적이 몇번있었는데.. 겨울동안 기모은 수원님들이 경기장 다잡아먹었지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6.08.21 13:26
    ...사실 개막전 아니더라도 솔직히 기 죽을 만큼의 관중동원이었죠. 누가보면 S석이 수원의 S인줄 알 정도였으니.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우미들은릴화의꽃 2016.08.21 13:11
    전북 그다지. 잘나신 김유럽진출님 때문에 덤으로 별로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6.08.21 13:27
    헬기요?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김엊져 2016.08.21 13:30
    데얀 본인이야말로 인천시절이 기억안난다는 말을해서
    나한텐 북괴종자된지 오래임ㅋ
  • profile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반달곰 2016.08.21 13:39
    데얀은 별로..어차피 오래있던것도아니라...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6.08.21 13:47
    하긴... 그리치면 라돈 있었던 팀들도 다 적이 되긴 하겠군요. 우리팀도 포함....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08.21 15:15
    수원이랑 성남일화는 예전에 선수들이 서로 이적하면서 관계가 좀 모호해졌던 것 같음.
    처음엔 누구누구를 뺏어가다니 저 ㅅㄲ들은 꼭 이기자!! 이런 분위기였다가 나중엔 너무 많이 섞이니까 그냥 친근...
  • ?
    title: K리그엠블럼Leftist 2016.08.21 15:52
    전북 : 북패, 수블
    포항 : 울산, 북패
    북패 : 수블, 전북, 안양, 인천
    수블 : 북패, 전북, 수FC
    인천 : 북패
    울산 : 포항
    수FC : 수블

    이정도인듯?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6.08.21 18:23
    사실 울산빠들 닭 많이 싫어했는데 요샌 좀 덜한듯. 그러니까 시발 이제 전적 쳐밀리지... (는 아직 안 밀림)

    그리고 전북은 김신욱 때문에 좀 안좋아짐. 뭐 그전엔 그냥저냥이었는데 06아챔 1-4 패랑 점점 못이겨서 좀 그런게 있고......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6.08.21 18:25
    그리고 성남빠면서 수원에 적개심이 없다는건 나로썬 이해가 안 간다.

    샤빠형이 FM 사서 가장 먼저 한 짓이 "수원에 있던" 김대의 사서 2주간 주급 정지 - 이유 없음 몇 번 때리고 불만 뜨면 그거 꼬투리 잡아서 방출시킬 정도로 이를 갈던 사람인데?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6.08.22 14:56
    그러기엔 이제 사실 우리가 욕하기도 좀 그런 상황이 되었지요. 워낙에 두 팀 사이를 왕래하는 선수가 이젠 우리팀 주장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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