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류 불발' 이천수, 대표팀에 미치는 영향은?
OSEN | 입력 2013.05.16 14:10
그동안 최강희 감독은 이천수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최 감독은 "이청용이 부상에서 막 복귀해 정상이 아니고 지동원이 소속팀 경기를 못 뛰는 등 한때 대표팀 측면 요원이 부족한 때가 있었다. 그런 상황이라면 이천수를 고려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이천수가 인천에서 몇 경기 뛰지 못했다. 현실적으로 뽑을 시기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newsid=20130516141005195
히야....벌써부터 5월 20일자 스포츠신문 1면 혹은 축구섹션 중 메인 기사 제목이 보이는구나...
'대표팀 합류 불발' 이천수, 강원전 멀티골로 최강희 감독에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