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꿈이라 하기엔 심히 생생하고 그럴싸했어서 (...) 기억나는 대로 몇개만 되짚어서 써봄.
1) 권창훈 해외 진출
여기서 활동하는 수블 횽들의 예상이 실현되어 권창훈이 해외로 나가게 됐음 (...)
리그는 분데스였나... 아무튼 유럽 어딘가였고. 이건 바로 밑의 내용과도 이어짐.
2) 노동건 ↔ 황인범 1:1 트레이드
바로 위와 연결. 권창훈의 해외 이적과 더불어,
대전의 1, 2 순위 골키퍼들인 박주원과 이범수가 입대하게 되면서 성사된 트레이드.
만약 실제로 이뤄진다면 서로 윈윈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떨진 모르겠네.
3) 백성동&최성근 K리그 합류
얼마 전 쌍으로 J2리그에 임대된 두 메달리스트가 결국 K리그로 방향을 선회함. 백성동은 전북, 최성근은 성남이었나...
근데 왠지 이 둘도 내년에도 J리그에 있을지는 좀 미지수긴 하네. 도스랑 계약이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다만.
4) 서울 주전들 대거 입대
엄밀히 따지면 이적은 아니고 입대지만, 아마도 횽들이 가장 반길 소식은 이게 아닐까 싶다.
주세종, 윤주태, 이석현, 김남춘, 유상훈까지 지금 거기서 주전~준주전 급의 선수들이 5명이나 입대.
마침 신진호 이적한 후로 예전만큼 경기 장악력 좋지 못하다는 평가 받고 있었던 것 같았는데 거기서 더 빠져나가면 타격 클 듯...
기억나는 건 일단 이 정도... 물론 꿈은 어디까지나 꿈이므로 현실성이 얼마나 있을지는...









꿈인데도 현실성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