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사를 보고 좀 놀라웠다.
페랄타랑 피사로가 잘하는건 사실인데 그 대체로 올라온 피에로나 라울 로페즈도 만만치는 않은데다가
오히려 어떤면에서 보면 우리나라 축구스타일에 더 짜증나는 애들인거 같은데..
카를로스 피에로는 CD 과달라하라 에서 퀘레타로 임대선수 신분인데, 현재 퀘레타로에서
상당히 준수한 활약을 보이는 선수중 한명이고, 그동안 우리나라 선수들이 가장 엿먹기 당하던
드리블러 타입에 개인기량 또한 뛰어남. 스피드 또한 엄청 빠른건 아닌데, 그래도 빠름.
최근 2년동안의 경기출장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올해는 생각보다 기회를 잘 받고있고, 내가 알기론 올해는
3경기 출장 2골인가 그럴거임.
라울 로페즈의 경우 CD 과달라하라에서 현재 수비/미드필드 쪽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데,
과달라하라에서 떠나야했던 카를로스 피에로에 비해 과달라하라에서 꽤나 기회를 받고 있고, 수비/미드필드 쪽 포지션
치고는 득점능력도 준수한편임. 185 정도의 신장을 가지고 있긴 한데 생각보다 날렵하다..
냉정히 말해서 카를로스 피에로는 뭐랄까 개축에서 전북에서 뛰는 레오나르두같은 느낌? 다만 속도는 미친듯한 빠르기는
아닌데, 뭐랄까 얘는 꼭 공이 얘를 사랑하는 느낌일정도로 공격위치선정이 좀 놀랍더라.
라울 로페즈를 국내선수로 비유하면 뭐랄까 이정수가 풀백으로 들어간 느낌인데, 거기에 날렵하면서 러닝 크로스가
상당히 정확한 느낌? 속도는 상당히 빠름. 어떤면에서 보면 밀란에 있는 갓바테(이그나치오 아바테)보는 느낌.
드리블링이 좋은편은 아닌데, 저돌적인 스피드와 준수한 수비능력?










Fm할때 유망주들이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