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마자키나비스코컵 6라운드 카와사키 프론탈레 vs 오미야 아르디쟈 경기 직관갔다왔는데
프론탈레의 황진성(두선수 닮은점이 많아서 내가 붙여봤음) 에이스 나카무라 켄고가 선발명단에서 빠지고
수비핵심 제시도 빠졌는데
오미야를 2-0으로 이겼음 ㅎㅎ
결승골 넣은 선수는 브라질 꾸치리바 주장출신 패트릭
전반 4분에 개 어이없게 1대1찬스 날려먹어서 헛웃음 짓고 있었는데
전반6분에 코너킥찬스에서 헤딩골 우왕굿 ㅠㅠ
그리고 다른 브라질리언인 레나토가 후반초반에 쐐기골 넣고 이래 저래 하다가 경기 종료
이경기 이겨서 프론탈레는 승점 10점으로 현재 2위
다음라운드가 마지막 라운드이고 쇼난 벨마레 원정인데
다음라운드에서 무조건 이기면 준결승 자력진출
비기거나 지면 지금 승점9점으로 3위인 주빌로 이와타 경기결과에 따라서 진출 못할수도 있음
오늘 재일교포인 안병준 선수(북한국적의)가 프로 데뷔전을 치뤘는데
데뷔전 치고 좀 잘하더라
지지팀에 북한 선수가 있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기분이 좀 묘했음 ㅋㅋ
포지션이 타겟터 인데 제 2의 정대세가 되어줬으면 ㅎㅎ
상대팀의 조영철선수는 후반에 교체투입되서 좋은 움직임 보여줬으나 무득점
아 리그 1위팀을 잡다니 다시한번 감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영철은 점점 감을 잃어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