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말에 스즈키컵(동남아시아컵)에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까지 겹쳐서
원래는 12월에 긑나는 타이리그가 올해는 10월에 끝나서 벌써 34라운드 중 25라운드까지 치름.
지난 시즌 무패우승의 부리람이 홈에서만 3패에 제대로 된 용병 공격수가 없어 개폭망
반면, 2009년부터 1부에서 시즌을 보내며 라이벌 부리람을 단 한번도 못 이겨봤던 무앙통은
이번시즌에만 부리람 상대로 2승을 거둠.
무앙통 모기업인 싸얌스포츠가 다른 팀들 인수하면서 그 팀들 태국 국대만 7~8명 빼오더만
역시 효과를 보는 중.
또 눈에 띄는건 방콕유나이티드와 라차부리의 선전.
내가 태국 있을 방유 직관 두번했는데 진짜 용병 3명이 공격 다 캐리하고 수비랑 중원으 약하던데
올 시즌엔 좀 다른듯? 공격은 여전히 외국인 선수 3명 활약이ㅎㄷㄷ
그리고 라차부리가 진짜 뜬금 선전 중.
라차부리도 역시나 외국인 공격수 2명이 쩌는 활약 중인데 밑에 득점 순위를 보면...

에베르티랑 야닉 잘루가 득점 10걸 안에 있음.
잘로는 스포르팅 리스본, 벤피카 등에서 유망주엿는데 태국와서 폭발함
그리고 에베르티는 브라질-동티모르 이중 국적이라 K리그에서 아쿼로 데려올 수도 있음.
득점순위만 봐도 올시즌 부리람 공격이 얼마나 핵망인지 나옴ㅋㅋㅋ









라차부리면 오군지미가 임대된 그 팀이네. 태국에서는 잘 하고 있나...?
